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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한다고하면 반대하세요...

ㅋㅋ |2021.02.03 10:44
조회 658 |추천 0

남편이 개인화물차를 하는데 십여년동안 직장생활한 저로써는 화물수리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지도 몰랐고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여름에는 차시동을 끄고도 시원할수있는 무시동 에어컨을 정부지원금받아서 100만원에 달았고 이번엔 무시동 히터를 생각하고 있더군여

툭하면 엔진오일, 타이어바퀴, 적재함수리, 다 운전에 위험할수 있으니 수리하는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돈이많이들죠 그러다가 다투게 되니 직업얘기까지나오더군여

본인을 돈도 못벌면서 차수리만하는식충이로 생각하냐면서 저보고 니월급얼마냐되냐 니월급받아서 본인한테 투자하는거라고 생각하냐 더군여 어이가 없었죠

둘이버는데도 1년적금시작했는데 못넣은게 4-5달정도 되는게 말이되나요...

월매출만 적어도800은 찍는답니다 근데 거기서 화물차,승용차 할부차값, 화물은전국구를 돌아다니면서 일을하기때문에 나라에서 기름비지원을 해줘도 달에 기름값 150은 나옵니다 운송업은 또 차량과 관련된지출아니면 세금신고시 반영도 안되구여 톨비, 이것저것 다 빼고나면 순수익 250~300정도남습니다. 이것도 날씨가 안좋거나 볼일이 있어 출근을 안하면 더 빠지겠죠

그돈으로 수리까지 한다고하면 결코 많이버는것도 아니겠죠

매출만따져서 연봉이 높아지니 금리가 낮은 신혼부부대출도 어렵구 때되면 부가세신고에 종합소득세 신고에... 연애할때부터 직종을 3번을 바꾸면서 화물일을 할때 상의는 했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주말 다쉬고 돈많이번다는말만 듣고 하라고 한 제가 잘못이겠죠..

시댁은 그렇것도 모르시고 매출800이라고하면 나가는돈 생각도 안하시고

우리아들 돈 많이버네~ 우리아들 바쁘니까 점심도시락좀 싸줘라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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