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2년차 부부입니다. 저는 남편이고요.
거두절미하고
저희 아버지가 15년 동안 40만KM 나 타신 중형SUV를
얼마전 폐차하시고 요즘 새로나온 중형SUV를 구매 하실 예정이십니다.
차가 인기가 있어 대략 3달 정도 걸리어
저희 부부가 차가 2대 있어 1대를 잠깐 빌려드려서
타고 계신데요.
중형SUV 새차가 깡통으로 사도 월 60만은 내야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가 요즘 코로나라 일이 어찌 될지 모르는데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냐 그냥 중고차나 살까 하셔서
저희 형제가 아버지는 차한대 사심 오래 타시니까
이번에 새차사셔서 오래 타셔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2달이 지났고 1달 정도 남은 상태에서
아버지께서 계속 고민하셔서 위와 똑같이 또 말씀드리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와이프가 아버지보고 "아버님은 형편이 안되시면 그냥 아반떼나 쏘나타 깡통 같은거 끌고 다니시지 무슨 중형SUV야..
눈만 높으셔가지고.." 이러네요.
그말에 순간 화가나서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
형편에 맞게 사는건 맞는데 그래도 말이 좀 그렇다.
말하니 저 말이 나쁜말인지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네요...
계속 이걸로 싸우다 해결이 안되어 결국
둘다 말없이 냉전 중인 상태입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 저말이 좋은말은 아닌거 같은데
아닌가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