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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된 든킨도나쓰 직

ㅇㅇ |2021.02.03 21:37
조회 18,736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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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매장에서 일하던 16살 학생이 팔고 남은 도넛을 노숙자에게 무료로 줬다가 해고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영상에서 그는 팔고 남은 도넛 약 300개를 쓰레기통에 폐기하면서 "팔고 남은 도넛은 모두 폐기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라고 설명했다.해당 영상이 올라오자 팔고 남은 도넛을 그냥 버리기보다는 노숙자에게 기부하거나 아직 먹을 수 있는 빵은 나눠주는 것이 좋지 않냐는 지적이 잇따랐다.이에 브라이언은 남은 도넛의 경우 로고가 없는 봉투에 담아 가는 것은 수칙에 어긋나지 않는다면서 지난달 12일 남은 도넛을 기부하는 영상을 찍어 올렸다.영상 속 그는 남은 도넛을 로고가 없는 봉투에 담아 소방서에 갖다주고 길가의 노숙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었다.브라이언의 영상이 인터넷상에 퍼지자 대다수는 소년의 행동을 칭찬하는 한편 던킨에 음식 낭비 논란을 제기했다.그런데 이달 28일 브라이언은 해당 매장에서 결국 해고 통보를 받았다며 노숙자에게 남은 도넛을 나눠주는 영상이 문제가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던킨이 많은 도넛을 버리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이 싫었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든킨은 팔다남으면 폐기하는게 원칙인데노숙자나눠주는거 틱톡에올렸다 해고당함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82144
추천수14
반대수17
베플ㅇㅇ|2021.02.03 23:36
근데 이건 개인이 할 일은 아닌듯 미국이 소송의 나라이기도 하고 저런거 잘 못 나눠줬다가 먹고 탈이라도 나면 진짜 말그대로 ㅈ되는거라 저러면 안되긴 함
베플ㅇㅇ|2021.02.04 00:23
이거 뉴스보고 차라리 본사에 건의를 해보지 왜 혼자 저렇게 무대뽀로 굴어서 해고됐을까 싶어서 좀 짠하긴 하더라고요 회사에서는 그날 분량 그날 폐기하는 이유에 대해 분명 교육을 했을텐데 아무리 착한 행동이라고 해도 저건 올바른 행동은 아닌듯해요 자기가 사서 기부하던 나눠주던 하던지... 왜 남의걸로 착한짓을 하려고 하는지...
베플ㅇㅇ|2021.02.03 22:21
근데 개인 도넛샵이라면 몰라도 프랜차이즈라면 이미지때문에라도 애매할듯. 해고는 심하다싶지만 본사와 협의되어 있던 부분도 아니고 악용하는 또라이들도 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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