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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외적인 문제는 어떡해야할까요

ㅇㅇ |2021.02.04 03:37
조회 47,585 |추천 13
저는 현재 남친과 2년 정도 연애를 해왔어요

눈치는 없지만 저에게 잘해주고 저 밖에 없는 남친이에요

근데 문제는 외적인 부분이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아는 사람들한테 소개도 시켜줬는데 너가 왜 이런 애를 만나냐고 다들 충격 먹은 눈치였구요..

남친이 전남친 얼굴을 알게 됐을 때 전남친들은 다 잘생겼는데 난 왜 만나냐고 물으며 자존감 떨어진 모습을 보였어요

전 처음엔 상관 없었고 그런 거 신경 안썼는데 오히려 남친이 위축되고 물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기 시작해요

항상 낮은 자존감도 제가 도와주고 예쁘다예쁘다 해줬어요

전 항상 그를 위해서 아끼고 사랑해줬는데 남친의 질투로 인해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도 무너졌어요

근데 2년동안 사랑해주고 아껴줬는데 이럴 때마다 너무 지쳐요

남친의 부정적인 소리를 자꾸 들으니 확신 가졌던 마음들이 무너져요

계속 물으니까 남친 외모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 내가 왜 만나는거지? 혼자서 의문도 가지게 되구요

외모가 다가 아니잖아요 근데 자꾸 주변에서 그러니까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괜찮았는데 요즘은 스킨십도 꺼리게 되고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 생각과 설레지 않는 마음이 다르게 반응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떡해야할까요..ㅜㅜ
추천수13
반대수110
베플ㅇㅇ|2021.02.06 09:49
대부분의 관계는 정떨어지면 끝난다. 끝난 것은 끝내야 한다. 싫은 것을 억지로 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배신이다. 보통 이런 경우엔 버림을 받을 상대를 걱정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자기의 허전하고 힘들 것을 걱정하는 이기심도 대단하기는 하다.
베플|2021.02.06 10:03
다 떠나서 스킨십 꺼려질정도면 헤어져야지 남들은 별로래도 내눈엔 귀엽고 정감가야 맞는것아닌가요
베플밤샜음|2021.02.06 12:57
외적인게 왜 안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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