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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받으로갔는데 배달비낸썰

세상참잘돌... |2021.02.04 21:23
조회 149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 청담 어떤학원으로 굉장히 큰 이슈이고 그 갑질하던 인간 진짜너무 열받네요 진짜 아휴......
그 소식을 듣고 저도 1년전에 배달받으로갔는데 배달비를 낸 썰을 한번 풀어보려합니다.
글을 편하게 쓰게위해 음슴체로쓸게요!

●글짧지만 성격급한 한국인분들을 위해 아래 짧게 요약해놈●

1년전 겨울 여자친구집있을때 내가 생일날받은 치킨쿠폰하나가 있었음. 21세기 스마트시대에 사는 나는 당연히 쿠폰사용법을 잘몰라서 쿠폰에나와있는 사용법대로 전화를걸었음(카톡고객센터인지 치킨집인지는 잘기억안남)

일단 쿠폰사용법을 알게되고 나는 배달을 시키게되었음. 근데 주문하고보니 내여자친구집과 아주 가까운거리에 있는 치킨집이였음. 배달비가 아깝긴했지만 이미 배달신청했으니... 그렇게 기다리니 전화한통이 날라옴. 배달기사인데 1층으로 내려오라고
응???? 난 뭐지싶었음 일단 내려가보래서 내려갔는데 배달기사가없음. 1년전이니까 겨울이였고 나는 아마 내복차림에 패딩만걸치고 나갔던것같음. 내려가니 아무도없어서 내가 치킨집에 찾아가는중 치킨집앞에서 방금출발한 배달원을 만남(배달원과 치킨집거리 약8m)
일단 추우니 나는 치킨을 받고 가려했음. 근데 배달비를 달라는거임. 그래서 난 내려오래서 내려왔는데 배달기사님이없어서 내가 찾아왔는데 배달비를 왜주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쿠폰은 찾으로와도 배달비가 붙는다는거임
아까 처음에 말했듯 난 쿠폰사용법을 몰랐음 처음사용해봐서
그래서 아 그런건가??하고 배달비 3천원 드리고 집에와서 치킨을 먹음. 먹는데 이게맞나??싶은거임 계속
그래서 아는지인 중 사장님에게 전화해서 물어봄
그랬더니 니가찾아갔는데 배달비를 왜내냐고 욕만먹음
그래서 나도 어 그치? 그러면서 치킨집 찾아감
그래서일단 정중하게 물어봄. 배달기사님이 내려오래서 내려갔더니 기사분이 안계셔서 제가 찾으로왔는데 배달비를 받는게 맞는건가요??이러니까 맞다함 일단은 내가 찾으로왔어도 본인 배달원도 나갔다는거임
(배달원이 이동한거리 피킨집에서8m)
그래서 겁나따짐 아니 애초에 내려오라는거 자체가 이상하지않냐고 막 따지니까 자기네 집에서 시켜먹지말라면서 3천원을 돌려주더라
그거알지? 이거먹고 떨어져 그런뉘앙스
딱 이렇게 주는거임
겁나 열받았지만 일단 3천원은 받았으니 집으로 다시 돌아왔음 근데도 열받는거임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이건 본사에 전화해야한다니까 맞다고 해야한다면서 갑자기 보복이 무섭다고 하지말라고하는거임
하...... 그래도 이건아닌거같아서 이 일 있고 하루뒤에 본사전화함
진짜 맘같아선 그 가게 욕을 하고싶었지만 여자친구가 보복이무섭다해서 진짜.. 진짜 좋게말함
아휴......지금도 한이다 좋게말한게
그렇게 본사를 전화를해서 말도했지만 정작 그 치킨집은 사과한마디없음

진짜 정말 유명한치킨집인데 이미지난일이고 다른가게에 피해를 줄수도있을것같아서 상호는 공개하지않겠음.
진짜 이글을 혹시라도 그 사장이 읽는다면 반성좀 하고 사시길


1.쓰니가 여자친구집에서 선물받은 쿠폰으로 치킨을시킴
2. 배달원이 내려오래서 내려갔더니 배달원이없어서 직접찾으로감
3. 치킨집 코앞에서(치킨집과 약8m) 출발한배달원 마주쳐서 치킨받았는데 배달비를냄 3000원
4.치킨집에 가서 내가찾으로왔는데 배달비를내는게 맞냐니깐 그렇다함
5.결국 사장이 본인집에서 시키지말라하며 배달비 돌려줌


근데.. 갑자기 궁금한데 내가 맞는거야?아니면 배달비를 받는게 이상한거야??? 난 내가 맞다고생각하는데...내가 틀리면 나는 세상사람아닌 진상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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