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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성격... 어떻게 고칠까요...

ㅇㅇ |2021.02.05 02:05
조회 1,091 |추천 0
남한테 힘든 소리 못하고 서운한 거 티내는 게 너무 어렵고

그냥 상대방 가치관이나 사상이 그런 건데 내가 뭐라고 내 기준에 맞춰달라고 강요하겠나 싶고...

그냥 참을 수 있을 때까지 나 혼자 참아보고 도저히 못 참을 지경이면 나와는 너무 다르다는 거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헤어지게 되고

연애를 꽤 많이 해왔고 제가 차이기도 해보고 제가 차기도 해봤지만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할 땐 항상 똑같은 패턴이었어요.

저를 찼던 여자친구들이 마지막으로 했던 말도 하나같이

오빠는 나한테 바라고 원하는 게 아무 것도 없어보인다는 말이었고...

인터넷 연애글들 읽어보니까 제가 전형적인 회피형같네요.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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