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사진주인을 찾아드리고싶어서
여기가 제일 많이보는 커뮤니티라길래
글올립니다.
-주운물품:필름 (현상 전) 7줄짜리 2장
-주운장소:고속터미널 버스정류장 (구반포>고터방향)
-주운이유:원래 길가다가 바닥에 떨어져있어도 줍지않는성격입니다(코로나로 더 줍기싫기도하고). 특히 신용카드 같은것은 어차피 재발급하면 되기에 괜히 주웠다가 오해받고 싶지않아서 지나칩니다. 하지만 사진은 그시간을 돌려서 다시 찍을수 없기에 혹시 몰라 제가 가져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ㅠㅠ
-주운과정:고터에서 환승하려고 버스에서 내렸는데 바닥에 두개의 필름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었어요. 그냥 지나치려다가 버스를 기다리는찰나에 혹시나싶어 사진도 찍고 그과정에서 바람에 날아가려던걸 잡아서 들고왔습니다.
-특징:첨부파일이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여성분이 나무앞에서 찍은사진도 얼핏보이고, '베베'라는 카드를 들고 찍은사진도 보입니다. 대부분 친구분들과 홈파티를 즐기시는 모습같습니다ㅜㅜㅜ
(사진찍어 올리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최대한 얼굴이 안찍힌 쪽으로 올렸습니다. 주인분이 나타나시면 내리겠습니다.)
특히 필름으로 찍은신거보면 소중히 간직하고 싶으셨던것같은데 이글읽고 나타나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 기다리고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