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3인데 인강도 돈아깝다고 ebs 들으라고 함
책 비싸다고 잔소리 듣기 싫어서 내 돈으로 수특,수능개념 샀는데 공부도 안하면서 책은 왜 사냐고 잔소리함
독서실 시간젠데 돈 아깝다고 인강은 집와서 들으라고 함
집에서 집중 안된다니깐 그런 정신머리로 뭔 공부를 하냐고 잔소리
반강제로 특목고 왔고 수학 공부가 안돼서 수학 학원 보내달라고 얘기했는데도 절대 안보내줌.
우리 학교 애들 한 달 학원+과외비만 100만원 넘는다고 함. 친구들 중에 학원 안다니는 애들 몇명 없다고 보내달라고 했는데 학원 안다니면 공부 못하냐 학원 안다니고 공부 잘하는 애들은 뭐하는 애들이냐 이 소리함
맨날 공부도 못하는게 이 소리하는거 계속 참다가 자기는 지원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이 소리 한 번 했다고 용돈 다시 입금하라고 함.
라면 하나 사먹는거 돈 아깝다고 해서 왕복 30분 거리 걸어다니면서 저녁만 먹고 다시 독서실감.
공부 하라했으면서 설거지 안하면 화냄.
3살 차이나는 오빠 있는데 오빠는 중학생 때부터 공부해야한다고 그런걸 일절 안시켰음. (오빠 공부 안하고 놀러다녔음)
나한테 돈 많이 쓰는 것처럼 얘기하는 게 어이없고 짜증난다 우리 엄마가 정상 아닌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