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별로 고백할 때
1. 15에렌
15에렌은 ㅈㄴ 순수하거등.....구축밖에 모르던 우리 에렝... 고백하려고 당당하게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 너 보이니까 갑자기 급 소심해지고... 용기내서 네 앞에서 고백하려하는데... 차마 입이 안떨어지는거임.. 그래서 무슨 발표하듯이 너는 뭐 할때가 제일 예쁘고 어디가 좋고 뭐를 싫어하고 이런걸 막 나열하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네가 대충 눈치까고 에렌 얼굴에 고개 들이밀면서 그래서? 이러면 얼굴 토마토돼서 "좋아해..." 이럴듯 그러다 갑자기 그... 그러니까.. 너랑 같이 있으면 세상 모든걸 구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구축 무새 답게 구축으로 마무리
2. 19 에렌
4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19에렌 고백하는데? 얼굴이 빨개지고 수줍어한다? 그딴건 없음. 그냥 너 만나자마자. ㅇㅇ, 좋아해 이럴듯. 네가 오히려 당황스러워서 어...? 이러면 네 손 잡고 지 입술에 갖다대면서 사귀자고... 이러는 19 에렌
3. 아르민
아르민이랑 15 에렌이랑 약간 비슷한 느낌인데... 15에렌이 두서없고 주저리주저리였다면 얘는 그래도 논리정연하게 말할듯 그래서... 좋아해 이 말 던져놓고 부끄러워서 도망가는 우리 아름이
4. 리바이
병장님은... 낯부끄러워서 좋아한다는 말 못함 병단 내에서 유독 너 챙겨주고 훈련 때도 봐줘서 동기들도 다 나랑 리바이랑 사귄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본인한테 좋아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음. 리바이랑 사귀는 것 같긴 한데... 조금 불안해져서 병장님한테 저 좋아해요? 막 이런거 물어볼듯 병장님 첨에 얘가 갑자기 왜 이러나 싶었는데 나중에 다 눈치까고 입 맞추면서 좋아한다... 고 고백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