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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거절해서 후회한썰 풀어주라 (。•́︿•̀。)

ㅇㅇ |2021.02.06 21:00
조회 151,729 |추천 193

❌페북 인스타 퍼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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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ann.nate.com/talk/35154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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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난 태어나서 초등학교 6학년때 진짜 딱 한번 고백 받아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고백한애가 몇년째 좋아하고있는 현짝남... 어차피 어릴때라 후회는 딱히 안 하는데 그냥 기억나서 적어봤어......ㅎ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추천수193
반대수28
베플ㅇㅇ|2021.02.07 01:36
애들아 그런적 없으면 걍 조용히 하구 보면 안돼?ㅠㅠ 이제재미없어..진짜진심으로 개노잼임 뇌절수준 뛰어넘음 1절만 하자!!
베플ㅇㅇ|2021.02.06 22:17
고1때 다른반애가 나 좋아한다고 맨날 바나나우유 같은거 사가지고 자기 친구들이랑 우르르 와서 나한테 주고 그랬는데 난 그게 너무 싫었음 너무 가볍게 좋아하는거 같다고 해야되나 좋아한다면서 학교에선 말도 안걸고 눈마주치면 피해버리고 그냥 남자애들끼리 지들 재밌으라고 억지로 밀어주고 걔도 그 분위기에 맞춰서 대충 그러는건가보다 했음 그렇게 1학기가 지나갔고 방학식날 저녁에 따로 만나서 고백받았는데 당연히 거절했음 그때를 끝으로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한번도 서로 얘기를 나눈적이 없었어서 진짜 걔는 날 그냥 주위 분위기에 맞춰서 좋아한거구나 싶었음 그렇게 성인이 됐고 한번은 고딩때 애들끼리 모여서 술을 마셨는데 그냥 자기들 친한 애들을 다 부르다보니까 사람들도 많아졌고 누가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걔도 오게됐음 3년전 일이라 별로 신경쓰이지도 않았아서 그냥 놀다가 새벽에 애들이랑 헤어지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받아서 누구냐고 하니깐 한참 아무말도 안하다가 내 번호도 없냐.. 이러는거임 대충 누군지는 아는데 딱히 할말이 없어서 대답을 안했는데 걔가 자기 혼자 하는말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진짜 보고싶었는데 오늘 너 있다길래 거기 간거라고 말 걸고 싶었는데 불편할까봐 못걸었다고 아직도 좋아한다고 하는데 조금 설렜음 술을 마셔서 그런건지 평소에 표현을 안하던 애가 그렇게 말해서 좀 놀랐음 그 뒤로 난 그냥 호감만 있는 상태로 계속 연락하면서 지냈는데 걔가 지쳤는지 점점 연락을 끊더니 지금 2년째 연락 안하고 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한 사람을 그렇게 오래 좋아해주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너무 고맙고 고1때 걔가 표현못하는걸 내가 이해해줬더라면 조금이라도 걔랑 추억이 있었을텐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구나 싶음
베플ㅇㅇ|2021.02.07 04:12
항상 느끼는거지만은 사랑은 타이밍인거같당..
베플ㅇㅇ|2021.02.07 09:25
진짜 근데 약간 그런거 있지 않냐.. 원래 별로 관심 없던 애가 나 좋다고 하면 괜히 걔 쳐다보게 되고... 고백은 이미 찼는데 오히려 갈수록 내가 걔 더 좋아하게 되는거...
베플ㅇㅇ|2021.02.06 21:29
누가 봐도 초딩의 정석이었던 남자애가 나한테 고백했는데 몇년 뒤에 누가봐도 진국인 애로 성장했더라 ㅜㅜ.. 공부도 잘하고 키도 많이 컸더라고.. 걔가 다시 날 좋아했으면 좋겠다..
찬반ㅇㅇ|2021.02.06 21:52 전체보기
몰랐는데 걔 아나콘다 였더라.. 가지같은 수준 따위를 말하는게 아님 그냥 아쉬운거지 후회까진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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