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살 여자이고 임신 27주 차 아기의 엄마입니다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려고 알아보고있는중인데요
들어갈만한곳 찾아서 남편한테 보여주니
뭐하러 돈만들게 가냐면서 지엄마한테 받으라는가에요
어이가없어서 진짜 시어머니가 산후조리하는건 포경수술 조리를 장인어른이 하는거랑 똑같다고 하니 그런 어이없는 말이 어딨냐며...
저랑 비슷한상황에 글의 댓글 보여줘도 오버한다면서 돈만 몇백깨진다고하고
남편이 어머니께 물어보니 어머니도 반대하셔요.
제가 불편해하는거 보기싫다며 돈 보태줄테니 조리원 보내라고하더라고요
남편은 끝까지 설득하더라고요
돈만드는거 엄마가하면 좋잖아~가족인데 뭐 어때 이러면서ㅋㅋ...
막말로 지네가족이지 우리가족인가요? 지랑 결혼안했으면 쌩판 남인데 같은 핏줄도아니고 정말 남이잖아요
시누이도 불편하지않냐며 반댄데 왜 남편만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빨리 알아봐야하는데 남편이 시간끌고있네요.
어떡하면 좋죠?
진짜 죽어도 시엄마한텐 못받겠네요. 남편만 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