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가 자존감 되게 높은데 매력적이더라
ㅇㅇ
|2021.02.07 15:16
조회 65,415 |추천 223
아는 친구가 있는데 매사 자신만만하고
자존감이 넘치거든? 여자애임
보통은 칭찬하면 난 못생겼어ㅠ 별로야~ 못 해~ 이렇게 자꾸 본인을 내려서 좀 무안해질때도 있는데
걔는 자기에 대해 되게 긍정적인 평가를 하거든?
씹자랑질하면서 남 깔보는 게 아니고
예를 들면 뭔가를 할 때,
" 난 똑똑하니까 잘 할 수 있어! 난 뭐든 할 수 있어! "
" 엄마 내가 누구 딸인데~ ㅇㅇㅇ딸이야~~ 걱정마~ 나 믿지? "
이런식으로 딱 자신감을 갖고 말하거나
누가 이쁘다고 막 칭찬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알지알지~내가 좀 이쁘지~ 근데 너도 되게 이뻐!!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인정할 거 인정하고 남도 바로 막 칭찬하거든?
근데 이게 되게 보기 싫다거나 눈꼴시린게 아니고
보기 좋고 그 모습이 오히려 엄청 멋지게 느껴지더라
"나 이거 잘 해!" "나 잘 할 수 있어!" "열심히하면 나도 잘 할 수 있어 내가 누군데ㅎㅎ" 이런식인데
뭔가 매사 자기도 남도 안 깎아내리고 스스로에게도 남에게도
칭찬을 절대 아끼질 않고 자존감도 건강한 스타일임
자기비하하고 스스로 욕하는 것보다 훨씬 멋지더라
자기애가 딱 건강하게 형성된 느낌.
볼때마다 스스로 자기 칭찬하고 항상 깎아내리지 않고
남도 칭찬 평소에 많이 하는데
마냥 겸손 엄청 떠는 것보다 훨씬 재치있어보이고 사람이 인간적으로 매력적이더라
- 베플ㅇo|2021.02.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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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 자존감낮추는건 이니지
- 베플ㄹㅇ|2021.02.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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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연예인도 차라리 저 못생겼어요 이것보다 정우성이나 모모랜드 연우같이 저 이뻐요 잘생겼죠ㅎㅎ 제 존재가 장점같아요! 이렇게 쿨하게 인정하는 게 멋짐 우리나라는 겸손에 너무 집착함 난 그냥 잘나면 적당히 본인 잘났다고 인정하는 게 멋있더라 특히 노력하고 관리해서 얻은 거면 자부심갖는게 멋있다고 봐
- 베플ㅇㅇ|2021.02.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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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해... 난 못생겼어 이런 말 좀 하지마 축 쳐져 보여
- 베플ㅇㅇ|2021.02.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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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떠나서 긍정적인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밝아지는 기분이다 ㅋㅋ 부정적인 사람 옆에 있으면 옮는느낌에 피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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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1.02.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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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들 개꼬였네.. 지입으로 자기비하하는 것보다 잘난 거 잘났다고 쿨하게 인정하는게 더 멋진건 당연한거 아닌가 자기pr시대지 언제까지고 마냥 하염없는 겸손이 미덕이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