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여자입니다 ..!!
저도 혼기가 찼고 상대방 남자도 혼기가 꽉 찼는데사실 연애하면서 설레고 알아가고 이럴 나이도 아니고 해서
그 분도 제 스펙이나 여러가지 보실 것 같고 저도 보는 게 나쁜 건 아닌 것 같아 여쭤봅니다.
제가 사실 금사빠기도 하고, 제 생각엔 남자 스펙에 비해 제가 너무 모자란 것 같은데 몇몇 친구들이 자꾸 뭐가 아쉽냐고 하면서 말리는 분위기라서요..
일단 저는,
32살, 키 160, 날씬한편 얼굴평범 수도권4년제 나왔고
전문직이고 정년보장되는 직종이지만 연봉은 그리 높지 않고 4천조금 넘어요.
모아둔돈은 4천정도 되고 집이 잘사는 편이 아니라서 부모님한테 도움받긴 조금 어렵습니다.남동생이 고맙게도 돈을 많이 버는 편이라 부모님 용돈이나 생활비 잘 드리고부모님도 아들한테 받지 사위한테는 일절 받을 생각 없으십니다.
종교는 없고 살가운 성격은 아니에요.
남자는,
40살, 키 188, 마른근육에 얼굴이 하얗고 꽤 잘생긴편이고 지방 4년제 나왔습니다.
IT 전문직이고 연봉은 1억정도라고 합니다.
모아둔 돈은 부동산+차+현금 재산해서 11억정도이고 홀어머니 혼자 살고 있으십니다.어릴때부터 집에 도움 없이 학자금대출받고 알바하면서 혼자 힘으로 살았다고 합니다.
외동아들이고 종교는 없으며 성격이 착하고 예의바르다고.
친구들이 말리는 이유는 마흔이 넘었고 홀어머니에 외동아들이라는 점 때문인 것 같습니다.그래도 지금 직장이 탄탄하고 인정받고 있는 것 같은데.. 괜찮은 편이겠죠?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