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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어머님 샤워하실때

ㅇㅇ |2021.02.08 13:47
조회 166,016 |추천 474
안녕하세요. 
코로나 아니였으면 벌써 결혼 진행했을 30대 중반 커플입니다. 

정말 다른 의도 없이 다른 남자분들도 다 이런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저는 딸 2명만 있는 집이고 남자친구는 외동 아들입니다.

그 전부터 통화할때 가끔 어머니가 잠깐 부른다고 해서 갔다오면 어머니가 등 미는거 도와달라고 해서 갔다왔다고 해서 그것도 이해는 안됐지만 뭐 뒤만 돌아서 등만 밀어주는거겠지 설마 온 몸을 다 보겠어. 라고 생각을 하고 쎄한 느낌이 들어도 넘기긴 했는데요
얼마전에는 어머니가 샤워하고 계시다고 얘기를 한 후 였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다녀온다는겁니다.그래서 "어머니 샤워하고 계신다며?" 했더니 "근데 너무 급해. 잠깐만 기다려줘" 하더니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사실 저는 좀 이해가 안갑니다.성인이고 다 큰 어른인데 어머니가 샤워하는데 막 들어가나요?다른 남자분들도 그러시나요?
저는 저희 아버지 맨 몸은 본적이 없고 저도 부모님과 같이 살지만 샤워하고 맨 몸으로 나오거나 그런적이 한번도 없는데 (아버지 안계실때는 가끔 속옷만 입고 나오기도 하지만...)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미리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추천수474
반대수49
베플ㅇㅇ|2021.02.08 14:54
저도 이해 못할것 같아요,
베플ㅇㅇ|2021.02.08 23:24
집에서 옷 벗고 돌아다니는 원시인 집안인가 보네. 그런 집안들 진짜 미개함.
베플아놔|2021.02.08 14:33
우리 시댁이 그래요 시아버지도 버젓이 있는데 남편이 등을 밀어 줬다 그러고... 남편이 샤워하고 발가벗고 나오고 .... 어머니가 팬티 챙겨주고....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는 그 모습에 충격 받았어요 제가 민망하니 조심해 달라고 해도 바뀌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오빠가 있지만... 성인이 되고나선 당연히 조심했지 저런적 없어서 상상이 안가네요.. 집안 분위기마다 다른거겠지만 전 너무 싫어요
찬반ㅇㅇ|2021.02.08 13:58 전체보기
딸이 있는데 굳이 아들한테 밀어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외동아들한테 등 정도는 밀어달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생리현상이 정 급하면 샤워중에도 들어갈 수 있지 않나요.. 바닥에 쌀 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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