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아니였으면 벌써 결혼 진행했을 30대 중반 커플입니다.
정말 다른 의도 없이 다른 남자분들도 다 이런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저는 딸 2명만 있는 집이고 남자친구는 외동 아들입니다.
그 전부터 통화할때 가끔 어머니가 잠깐 부른다고 해서 갔다오면 어머니가 등 미는거 도와달라고 해서 갔다왔다고 해서 그것도 이해는 안됐지만 뭐 뒤만 돌아서 등만 밀어주는거겠지 설마 온 몸을 다 보겠어. 라고 생각을 하고 쎄한 느낌이 들어도 넘기긴 했는데요
얼마전에는 어머니가 샤워하고 계시다고 얘기를 한 후 였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다녀온다는겁니다.그래서 "어머니 샤워하고 계신다며?" 했더니 "근데 너무 급해. 잠깐만 기다려줘" 하더니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사실 저는 좀 이해가 안갑니다.성인이고 다 큰 어른인데 어머니가 샤워하는데 막 들어가나요?다른 남자분들도 그러시나요?
저는 저희 아버지 맨 몸은 본적이 없고 저도 부모님과 같이 살지만 샤워하고 맨 몸으로 나오거나 그런적이 한번도 없는데 (아버지 안계실때는 가끔 속옷만 입고 나오기도 하지만...)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미리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