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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뭘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ㅇㅇ |2021.02.08 15:54
조회 22,514 |추천 65

안녕하세요
29살 여자입니다 저는 20살 중반 때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고 2년 정도 조무사 일을 관두고 미용을 한다고 미용사 자격증 준비도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지금 또 영업을 한다고 하고 지금 또 방황 중입니다
내 나이 때 내 친구들은 경력이 되고 안정적인 급여를 받고 저는 할 상 뒤처진다고 생각하고... 핑계로 들릴 수도 있지만 항산 작년 이맘때 쯤에도 이랬던거 같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매일 울고 침대에 나오지 못하고... 숨 쉴 때마다 가슴에 큰 덩어리가 있는 거 같고 나는 게으른 사람이구나 난 왜 이럴까 자꾸 이런 생각만 하게 됩니다 이제 나이도 먹어가는데 저는 할 상 뭘 해야 될까 생각합니다... 내가 이상한 사람 같고 남들과 같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친구들 한태도 힘든 얘기만 하면 친구들도 힘들어 할가봐 말도 못하겠고 ...
가끔은 제가 왜우는지 모르겠네요
사람만나기도 힘들고 집밖에 나가는 것도 무섭고
가끔 자살하신 연예인분들은 지금 편할가 생각이드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흠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65
반대수7
베플ㅇㅇ|2021.02.09 10:56
여자한테 29살이 제 일 힘든 때라고 들었어요. 지금 내가 힘들다고, 낙담하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고는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힘들죠, 얼어붙은 취업시장, 내가 해온 것은 없는 것 같고, 다 같아요. 저도 29 모아놓은돈도 많이 없고, 일도 힘들고. 그래도 하루하루 살아가고 하루하루 다른 걸 찾아요. 해볼 것도 만들고. 꾸준하지 않아도 되요, 새로운 거 도전해도 되는 나이니까 도전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30살을 맞이 하기 위해 일어나세요.
베플리플리|2021.02.09 10:52
ㅠㅠ나랑똑같다..보건계열에서미용하려고했다가낙방이후 또보건계열들어감... 근데그이유가보니까 돈때문인거같음.,., 초조해지고주변보니 다안정된것같고ㅜㅜ 또나만뒤처지는것같고 뭐시작하려거든 자금모아놓고시작햐세요... 딴업종배우는것도다돈이더라구요.. ㅜ지금영업하시면서자금모우시고 못딴자격증다시따는거어떠세요?
베플ㅇㅇ|2021.02.09 11:18
인생 뭐있어? 될대로 대라~ 하면서 사는거지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건 아닌거같은데? 뭐라도 할 생각이 있으면 행동으로 옮겨~ 도전을 해보라는거야~ 아무것도 안하면 뭐가 생기지 않으니까 혹시알아? 하는일이 대박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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