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재회하긴 싫은데, 연락을 받는 행동은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저라면,, 마음의 정리나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면 연락을 안받을거 같아요. 상대방 마음정리 할 수 있는 말이나 연락하지 말라고 할 것 같은데 상대방은 그게 아니라 너무 궁금해요.
제가 여자라 남자분들 생각이 더 궁금하긴 한데, 여자분들 생각도 궁금해요. 제가 좀 어리게(?)생각을 해서 예,아니오로만 생각하는지 의견을 좀 듣고 싶어요.
사귈때도 전여친들의 연락을 매정하게 내치는 성격이 아니긴 했던거같아요. 정이 많은건지, 여자를 좋아하는건지,
약간 연락해서 지금 재회가 힘들면 내가 하는 연락은 이번이 끝일것이다 라는 뉘앙스를 주면, 약간 화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도저히 모르겠어요. (그러잖아요. 재회하기 싫다는데, 제 맘만 생각해서 연락하게 되면 그 사람은 괴로울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연락하는거 싫고 불편하면 안하겠다. 라고 하면 그건 아니래요; 연락 불편하지도 않고 좋대요. 이런저런 근황 이야기 하는거)
상대가 순간적인 외로움을 타서 그런걸까요? 다른 이성이 생기기 전이라서 그런걸까요?
더 이상은 먼저 연락하지 않을건데, 너무 궁금해서 판 이용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