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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원작 속 도비 귀여운 일화들

ㅇㅇ |2021.02.09 08:52
조회 9,935 |추천 50


2편 말미 해리의 도움으로 자유가 된 도비!


영화에선 이후로 등장하지 않다가,

7편부터 등장하는데

(책에서는 4편부터 등장)


그래서 영화엔 안 나온 책 속 귀여운 일화들을 풀어봄 













 


도비는 자유가 된 후 봉급을 받기를 원해 계속 일자리를 못 구하고 있다가

 (집요정들한테는 봉급 주려고 안하니까) 덤블도어를 찾아갔는데, 

덤블도어가 흔쾌히 봉급과 휴가를 주기로 약속하여 호그와트에 취직시켜주었다.






 


덤블도어는 일주일의 10갈레온과 주말 휴가를 제안했지만, 

도비는 과하다며 거절했고 1주일에 1갈레온과 

한 달에 한 번 휴일을 가지는 것으로 합의했다.


자유가 좋지만, 일하는 걸 더 좋아한다면서.








 


집요정들은 주인집에 대해 나쁜 말을 할 수 없지만, 

덤블도어는 도비에게 원한다면 본인을 얼마든지 

괴팍하고 미친 늙은이라 불러도 된다고 허락했다.


(하지만 당연히 도비는 그렇게 부르길 원하지 않았다.)







 


도비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봉급으로 

실을 사서 만든 양말을 해리에게 선물했다.

왼쪽 양말은 빗자루 무늬가 수놓여진 밝은 붉은색, 

오른쪽 양말은 스니치 무늬가 수놓여진 초록색.


해리는 그 양말을 크리스마스 무도회에 신고 갔다.







 


해리는 선물을 받고 자신도 줄 게 있다고 거짓말 하며 뭘 줄까 하다가 

본인의 낡고 더러운 양말을 주었는데, 

도비는 몹시 기뻐하며 바로 바꿔 신었다.


도비는 몸에 걸치는 것 중에 양말을 가장 좋아한다. 

해리의 선물로 도비의 양말은 일곱 개가 되었다.


그리고 이 때 양말은 원래 똑같은 짝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전까진 항상 짝짝이로 신고 다녔다.







 


그 광경을 본 론은 양말과 위즐리 부인이 짠 스웨터를 도비에게 선물로 준다.


["너무 친절하시군요! 

도비는 선생님이 위대한 마법사라는걸 알고 있었어요.


왜냐면 해리 포터의 가장 친한 친구이니까요.


하지만 도비는 선생님도 해리 포터처럼 

고귀하고 헌신적이고 너그러운 영혼을 

가지신 분이라는 걸 미처 몰랐어요!"]







 


불의 잔 두 번째 시합에서

(인어한테서 소중한 사람 데려오는 거)


영화에서는 방법을 못 찾고 있는 해리에게 

네빌이 아가미풀을 전해주지만, 책에서는 도비가 전해준다.


짭무디가 일부러 도비한테 아가미풀에 대한 정보를 흘리고, 

그걸 들은 도비가 스네이프의 사무실에서 훔쳐서 해리에게 전해준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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