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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처가집에서 전화왔네요...

답답남.. |2008.11.27 10:45
조회 18,676 |추천 0

작년 11월에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시골집 저한테 유산이라고 남겨주시고 가셨습니다.

어제 오후에 외근 나가는데 장인어른 한테 전화 왔었습니다..

자네 얼른 이거라도 팔으라고... 얼른 명의자네한테 돌려야 팔거 아니냐고...왜 명의 안돌리냐고..

집사람...

저의 어머니 한테 며칠전에 전화해서 말했다는군요...

어머니 사시고 있는 빌라 담보로 해서 대출 받아달라...

언제 갚아 드린다... 그런말 일절 안하구 대출 받아달라 했다네요...

홀어머니 그집 하나...그냥 다 쓰러져 가는 빌라 하나 남았는데..

나 아주 길거리로 쫓아낼라고 너가 그러냐...그러니까 아무말 없이 끊었답니다...

양심은 좀 남아있나 봅니다...

집사람 앞으로 집 한채 있습니다.. 전에 이혼할때 위자료 받은걸로 마련했습니다. 이 집 때문에 아직 혼인신고도 안했습니다.. 세금이 많이 나온다나 해서요...

그동안 집사람이 돈 관리 해서 얼마간의 현금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집사람 정작 마음먹으면 둘이 쉽게 해결하고 다시 시작할수도 있을겁니다.

이젠 집사람도 헤어지려 하나 봅니다.

저번주 부터 서로 눈도 안마주 칩니다.

말 썩은지 오래 됐습니다..

오늘 아침 아이 놀이방 데려다 줄려고 옷입히고 있는데 아이가 그럽니다.

아빠..멀리 일하러 간다며.. 언제가? 하고 그럽니다. 아침부터 괜히 울었습니다.

집사람이 말했나 봅니다...

 

지난번 이혼할때는  여자 혼자 살아야 되는게 안쓰러워 이런거 저런거 생각안하고 최소한만 빼고 해줄수 있는만치 다 해줬지만 이젠 절 지켜야 겠습니다..

나도 나가서 살아야 하고 방한칸이라도 얻어야 됩니다...

자긴 하나 손해볼수 없으니 저희 가족까지 대출받게 해서 애만 데리고 나갈려나 봅니다..

이젠 저도 애좀 먹여야 겠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집 팔고 일단 빛부터 갚고 딱 얼마 줄테니 그 나머지는 그 좋아하는 법으로 따져서 가져가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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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힘내세요.|2008.11.28 09:09
토닥토닥
베플같은남자조언|2008.11.28 11:29
글쓴아! 여자는 두 부류가 있어! "따먹고 버릴여자" and "결혼할 여자" 딱 처음 만났을때부터(초반부터) 상대방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파악을 하는거고 파악이 되지..어지간한 남자들은 다 그래!! 따먹고버릴여자면 - 사랑하는척 꼬셔서 성관계 많이 즐기다가 나중에 버리는거고.. (그니까 "사랑"을 가장한 "엔조이"를 하는거야) 결혼할 여자면 - 말 그대로 결혼하는거지.. #먹고버릴 여자 - 1.된장녀 2.돈 밝히는 여자 3.싸가지 없는 여자 4.담배 피는 여자 5. 성격 드러운 여자 6.거지근성 투철한 여자 7.걸레 8.쇼핑 좋아하는 여자 9.차 끌고 다니는 여자 10.얼굴(몸매)이쁜거말고 좋은게하나도 없는여자.. 11.술 잘 마시는 여자 12.노출이 심한 옷 즐겨입는 여자 13.해외유학이나 해외연수 갔다온 경험이 있는 여자 14.해외여행을 한번이상 갔다온 경험이 있는 여자 등등이 있어..!! #결혼할 여자 - 1.현모양처 스타일의 여자 2.순수하고 순진한 여자 3.돈 개념 확실한 여자 4. 말 잘 듣는 여자 5.살림 잘 할것같은 여자 6.숫처녀 7.착한 여자
베플큐빅|2008.11.28 17:22
그런여자의 제일큰 특성이......무슨일이있어도 자기는 절대 손해보지 않는 아주 철저한 이기주의자입니다....친구,가족,형제한테는 안그러는데...유독 남자에게만은 무지막지하게 이기주의자더라구요... 그리고 그 천성 절대 안변합니다..... 이혼하고 다른남자 만나면 그 남자 또한 고생길 훤~하구요... 또 특히....남자 알기를 똥으로도 생각안하고 깔아뭉게려는 경향이 짙죠.. 그래야 직성이 풀린대요....제주변에 아는사람이 님 와이프같은 성격의 소유자인데 님와이프처럼 정신병자는 아니에요.... 성향이 똑같은거 같아 말씀드리는건데요.....남자를 깔아 뭉게고 싶다고... 특히 싸우거나 화나면 남자의 기를 팍죽이고 깔아 뭉게서 밟고 싶대요... 진짜로 발로 밟는다는게 아니고 말로....자존심 상하게 만들어서 밟고싶대요...그래야 직성이 풀린다고...글케 말하드라구요.. 제가 전글에 장문으로 리플을 남겼는데.... 이글 보고 다시 또 리플남깁니다... 다른 좋은,현명한 여자분 만나셔서...행복한 결혼생활 하세요... 세상에 저런여자 극소수고 좋은 사람 많아요...이제라도 좋은 여자분 만나셔서 남은 인생이라도 행복하게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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