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을 연애+동거 하고 , 결혼식을 하고 1년 6개월을 살았으며,
현재는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하고있는 이번사건의 피해자입니다 .
저는 남편이였던 사람 입니다 .
인생 참 무섭습니다 . 드라마에 나올만한 일들이 저에게 일어났고,
비슷한 일들이 다른사람에게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기에 적어봅니다.
한 여자와 2년 동안 양가 부모님들의 허락하에 연애와 동거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집에서 그 여자가 얹혀 살았구요.
2년후 저희는 결혼이야기가 나오게됩니다 .
저는 집 1억 + 부부가 같이 운영할 수 있는 가게 1억5천를 준비하기로하였고
여자는 모아둔 돈 5천만원을 혼수로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곧 결혼 날짜가 잡히게되었고 ,
결혼식을 3개월정도 남겨놓고 그 여자가 갑자기 저한테 이런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본인은 29살동안 일하면서 엄마에게 꼬박꼬박 저금을 하였고
그돈은 엄마가 가지고있고 , 엄마에게 5천만원정도 저금한줄
알고있었는데 엄마한테 돈을 달라고하니까 5천만원이아니고 3천만원이라고 했다.
이렇게 저에게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
저는 그 당시 프렌차이즈사업 , 직영매장 , 차는 포르쉐 카이엔을
소유하고 있었고 혼수자금이 2천만원 줄어든것은 우리의 결혼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기때문에 대수롭지않게 괜찮다고 그여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결혼식을 몇주정도 남겨둔 상황에 저한테
그여자가 다시 이런 이야기를 늘어놓았습니다.
엄마에게 꼬박꼬박 모았다는 그 돈으로 엄마가
계모임을했는데 계주가 일이생겨 돈을 못받고있는상황이다.
그런데 , 그 계주가 엄마쪽 친척들이라 언젠가 돈을 받을수 있기는 하다.
그런데 아빠는 이사실을 모른다.
엄마가 계모임을 한걸 알면 안되니까 우리 아빠한테는 말하지 말아달라.
위에도 언급했듯이 그 당시 저는 금전적 여유가 있었기에 ,
여자말을 믿었고 결혼식도 몇주 남지 않았기때문에
결혼식비용 전부와 집,가게,혼수 전부 저의 돈으로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
그여자는 저에게 못받은돈 3천만원은 나중에 받아서 살림에
보태겠다고 했습니다.
그여자와 저는 합의를 봤고 , 양가 부모님들께는 결혼식은 하되,
당장 혼인신고는 할 예정이 없으며 임신을하고
태어날 아기가 출생신고를 해야할때 혼인신고도 같이하겠다라고
전부 합의가 된상태였습니다 .
결혼식을 준비하며 , 신혼집이랑 운영할 매장들을 보러 다녔습니다.
그 시기에 그여자가 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
혼인신고도 나중에할껀데 집이랑 매장이랑 오빠이름으로
해놓고나서 오빠가 나를 버리면 나는 어떻게해 ?
그러니까 날 믿으면 집이랑 가게 명의를 내껄로 해줬으면 좋겠어.
저는 저 말을 듣고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결혼전에 혼수로 저금한돈 5천이 있다고했다가 ,
갑자기 3천으로 말을 바꿨다가
이제는 혼수 자금이 아예없다고 말을 계속 바꾸고
그여자명의로 집과,가게를 계약해달라고 집요하게 괴롭히는게
너무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어짜피 결혼식도 잡혀있고 상견례도 다 한 상황에
별다른 일이 있을꺼란 생각도 못했고 그 당시에는 그여자를
믿었기에 그여자 명의로 계약해줄것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찜찜한부분도 분명히 있기에 ,
가게 보증금은 최대한 낮춰서 2천만원에 그여자 명의로 계약했고
집은 매매나 , 전세로 구하지 않고 보증금1천만원에 월세 120만원으로
계약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소유하고있던 포르쉐 카이엔 차량도 판매를하고
카니발승합차 한대와 벤츠승용차 한대를 구매를 하려고했습니다 .
가게이름을 그여자 이름으로 해놓았고 사업자도 당연히
그여자 이름으로 되어있기에 카니발을 그여자 명의로
장리렌트로 출고하였습니다 벤츠승용차도 그여자 명의로
중고차 할부로 출고하였습니다 .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그여자 명의로 많은 돈을 묶고 싶지
않았기때문에 월세로 살다가 , 나중에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하고나서
전부 완납을 하고 집도 이사를 갈 계획이였기 때문입니다 .
여기까지 정리를 해보면 ,
집,가게,카니발,벤츠 이렇게 4개의 명의를 그여자이름으로
해놓았지만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큰돈을 묶지 않고 할부나,월세로 진행했고
그 돈들은 당연히 제가 계속 납부를 하며 , 결혼식을하고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 와이프가 저에게 단돈 100원도 준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일이 터졌습니다 .
내용이 너무 길어지는 내용이라 팩트만 쓰겠습니다
와이프가 친구들과 술을마시러 나간다고 했고
저는 허락했습니다
저녁 12시부터 아침 8시까지 친구들과 술을먹고
아침 8시에 이제 집에 온다고 카톡이 왔으나 ,
갑자기 점심 1시까지 연락이 두절됩니다 .
저는 무슨일이 생겼나싶어 경찰에 신고를하고
주변을 경찰들과 CCTV확인을 하며 찾으러 다닙니다
결국 찾아 내었고 여태까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었으나 , 말도안되는말들로 횡설수설을 하기에
그당시 같이 있었던 일행들을 찾아 사실을 알아낼수 있었습니다.
어떤남자와 함께 둘이서 아침 8시에 사라졌다 .
그남자를 수소문해서 제가 직접 만났습니다.
그남자와의 대화내용을 제가 녹취를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 와이프와 키스를한후 모텔을 갔다고 이야기하네요
둘이 같이있을때 와이프핸드폰이랑 상간남에게
제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니까 그걸 제 와이프가 남편 번호니까
받지말라고 시키키까지 했다고 상간남이 말을합니다.
와이프가 외도를 한 사실을 저는 알아내었고 ,
이번일로 인해 제 와이프가 이전에도 이런식으로
저에게 거짓말하고 다른 남자들과 1박2일로 펜션에
놀러가고 등등 수차례 외도가 있었던것들을 알수 있었습니다.
저는 장인,장모님,와이프에게 이혼 의사를 말씀드리고
와이프를 집에서 내 쫒습니다 .
이후 , 처음엔 와이프가 잘못했다며 기회를 달라고
계속 매달렸지만 저는 수없는 거짓말속에 같이 살 자신이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때부터 와이프의 행동이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업자를 와이프 명의로 해놨으니 세금처리문제 때문에
캡스(출입문관리)업체도 와이프 명의로 해놓고
관리자로 제 이름과 카드를 등록해놓고 매장을 운영중이였는데.
제가 가지고있던 가게 카드키로 가게문이 갑자기 안열리는겁니다.캡스에 문의 했더니 와이프본인이 직접 저를 관리자목록에서
삭제시키고 출입카드정지시키고 매장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캡스업체에 말을했다는군요 .
그 이후로 저는 제 가게에 출입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와이프는 가게문을 닫아버리고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약 1달후에 가게를 가보니 간판이 바뀌어 있길래
가게 건물주에게 전화를 했더니 2주전쯤에 와이프가
다른사람에게 가게를 팔았다고 계약이 됬다고 하더군요 .
보증금 2천만원과 시설집기 1억3천만원이 들어간 가게를
저몰래 팔아치워서 돈을 가로챘더라구요 .
제가 연락하니 와이프는 연락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몇주의 시간이 흘러 와이프에게 카톡이 하나왔습니다.
신혼집에 들어올 사람이 계약이 됬다 , 3일안에 짐빼라는 카톡이였습니다.
저는 당황스러워서 집주인에게 전화해서 나는 집을 보여준적도
없는데 계약이 됬다는게 무슨소립니까 ?라고 물었더니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 호수를 보여준게아니라
같은 라인의 밑에집을 구조가 똑같다고 보여주고 계약을했다라고
말을 하더군요 .
아무래도 제가 집에 있을수도있으니
와이프가 일부러 밑에집을 보여주고 계약을 한 상황으로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부랴부랴 3일동안 이사준비를하고
집 볼 시간도 없어서 작은 원룸으로 급하게 일단 이사를 했고
신혼집에 들어가있던 보증금 1천만원도 와이프가 가져갔습니다.
그이후로 또 와이프는 제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또하나 카톡이 옵니다 .
제가 타고다니는 카니발에 짐을 다빼고 주차장에
새워놔라 리스 승계받을 사람이 계약이 됬다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2틀만에 차도 뺐겼습니다 .
집,가게,차 와이프 명의로 해놨던것들을 전부 뺐겨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 지금 제 생각엔 결혼준비부터 ~ 결혼후까지,
혼수자금 5천만원부터 ~ 지금까지 모두 계획됬던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만약 집을 매매를하고 가게보증금을 높은곳을 구하고 했더라면
엄청나게 큰일이 벌어졌을텐데 그나마 제가 그당시 판단을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
그 여자는 상습적인 외도에 , 거짓말에
가정을 파탄 내어놓고 제 돈까지 가로채고
아무렇지 않은듯 살고있습니다 .
저는 현재 사실혼 관계가 성립되어 소송이 가능한 부분으로 확인됬고
변호사를 선임하여 ,
아내 위자료 청구소송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가게보증금,시설집기,집 보증금 횡령죄
소송중에 있습니다 .
하지만 변호사 말로는 사실혼 관계가 입증되기때문에
뺐긴 돈들에대하여 100프로 보상을 못받을것이라고
하네요 ... 하 ... 이런일을 겪고보니 드라마에서만
나오는 일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상황이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여자 진짜 조심히 만나야된다는 생각만 드네요
아니 그냥 그동안 나를 대했던 가식과 ,거짓을 생각하니
여자가 질려버렸네요 ...세상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