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맨날 밤마다 술마시고는 나랑 엄마한테 온갖 욕을 다 하거든 막 소리치고 때릴라그러고,, 이러고 산지 벌써 21년 다 되어 가 저번엔 울엄마 때려서 엄마가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우리집에 와서 아빠를 데려가고는 그 담날에 풀어줬나,, 암튼 그냥 반성문 같은거? 쓰고는 다시 온것같애 한동안은 조용히 지내다가 갑자기 또 욕하고 소리치고 그러는거야 별 소용이 없었어 ㅋㅋㅋ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것같애 지금도 막 소리지르면서 이 방 저 방 돌아댕기고 우리한테 욕하고 ,, 혹시몰라서 녹음은 다 해놓은 상태인데 뭐 어떻게 안될까? 저런건 아빠라고 부르는것도 쪽팔리고 왜 저렇게 사는지 모르겠어 ㅠㅠ지금 너무 힘들어서 글 상태도 이상하고 뒤죽박죽이라서 보기 힘들거야,, ㅠㅠ 제발 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