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입덕 전엔 설렁설렁하고 태도논란으로 병크날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입덕 하고 나니까 이렇게 진국인 사람이 없음.. 멤버들 얘기 들어보면 정한이가 우리팀을 제일 많이 생각한다고 하고, 춤 출 때도 몸이 부서져라 추고(전멤버가 그렇지만) 소통도 브이앱 자주 켜는 멤버인데다가 세븐틴 숙소에서 무슨 에피소드 생기면 얘기해주러 쪼르르 달려오는 것도 정한이. 눈물 없는 편인데 멤버들이 눈물버튼인 것도. 아픈 멤버 붙잡고 두시간을 내리 울고, 롤링페이퍼에 울고 세븐틴 관계성을 잇는데 참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