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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영됐다면 엄청 싸움났을듯한 드라마

ㅇㅇ |2021.02.10 13:32
조회 9,436 |추천 18

 

는 <여명의 눈동자> (1991~1992)




이 드라마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주인공 최대치(최재성)와 윤여옥(채시라)은 

학도병과 위안부로 만나 서로를 위로하다

사랑에 빠지게 되고

여옥은 대치의 아이를 임신함.


하지만 대치의 부대가 버마로 가면서

생이별을 함.


(그 때 철조망 키스신이 엄청난 화제였음)





 

 

 



그러다 여옥은 장하림(박상원)이란 의무병을 만남.


하림은 여옥을 보살펴주고 

미군으로부터 구출된 두 사람은 

미군 정보 기관에서 같이 일하게 됨.


그러면서 하림은 여옥을 사랑하게 되고,

대치를 기다리는 여옥은 첨엔 거부하다 

결국 하림의 맘을 받아들임.


그리고 해방이 된 후,

두 사람은 결혼을 하려하는데...


 




다시 여옥앞에 나타난 대치.





드라마에서 결국 여옥은 대치를 선택하는데 

요즘 나왔다면 대치파와 하림파로 나뉘어 

싸움 나지않았을까 함





갠적인 의견을 말하면 


대치를 다시 만난 후 인생 꼬인 여옥이 생각하면

(공산주의자였던 대치랑 같이 다니고

대치 위해 일해서 사형선고까지 받다가 가까스로 삼.) 


머리로는 하림인데 


대치와 여옥이 어찌 만나고 다시 여옥이

만나러오기까지의 대치 생각하면 마음은

대치인지라 참 어려움ㅜㅜ 


 

추천수1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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