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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기사에게 쌍욕을 들었습니다

ㅇㅇ |2021.02.11 10:39
조회 67,640 |추천 29
참 판에 루저들이 많은건지 아님 세상이 각박한건지
누가보면 제가 일부러 설사약 먹고 버스 탄줄 알겠어요ㅋㅋ
화장실 다녀올때마다 다른 승객들한테 죄송하다고 몇번이나 말했어요
저도 두번째에는 민폐인거 알아서 참아볼라고 했는데 솔직히 설사를 어떻게 참아요
여기는 다 전용 요리사 두고 절대 탈날 일 없는 사람들만 모여있나보네요~
여러분들도 꼭 피치 못할 상황마다 남한테 쌍욕 먹고 살길 바래요
추천수29
반대수457
베플ㅇㅇ|2021.02.11 10:53
기분 나쁘겠지만 똥값이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요. 다른 승객들 시간 뺏어가며 두 번이나 간 거잖아요.
베플ㅇㅇ|2021.02.11 11:27
물론 욕은 너무 했음. 근데 기사가 세워주고 다시 탔을때 다른 승객들한테 사과는 했음? 님 때문에 안 그래도 긴 버스시간에서 최소 20분이상 딜레이됐는데? 평균 버스시간에서 그만큼 딜레이되면 기사포함 승객들도 피해를 보는건데? 물론 배아픈건 본인 잘못도 아니고 어쩔수없는거라지만 님이 써둔글만 봤을땐 죄송하다 고맙단소리도 안했을것 같은데.
찬반ㅇㅇ|2021.02.11 10:46 전체보기
설사를 버스에 질퍽하게 싸질렀으면 짜증이 안 났으려나? 알감자 먹겠다나고 휴게소 들르잔 것도 아니고 배탈난 것도 ㅅㅂㄴ 소리 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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