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사는데 개 산책 시키다가 너무 힘들어서 집 돌아가던 중에 매가 빙빙 도는거 구경하고 있었음
근데 왼쪽에서 꼬꼬댁 푸드득 거려서 봤는데 꿩 두 마리 날아감
왜 저러지 하고 날아온 쪽 보는데 담비 3마리가 나타남 ..
4번째 사진 담비가 미어캣처럼 나 쳐다보다가 갔는데 5번째 사진 담비가 오더니 4번째 담비처럼 똑같이 미어캣처럼 쳐다보고 먼저 간 2마리 쫓아서 산으로 갔음
순서대로 매 꿩 담비임 사진 상으로는 매랑 꿩인지 잘 모르겠는데 무늬나 크기나 실제로 보면 찐 매랑 꿩이었음
이사 오기 전에 여기보단 덜한 시골에서 16년동안 살았는데 거기서도 고라니는 자주 봤고 멧돼지는 2번, 산토끼랑 족제비는 1번 봄 뱀은 좀 많이 본듯
여기로이사 온지 3년짼데 고라니는 밤에 집 올때마다 봤고 멧돼지도 가족, 새끼, 어미 돌아다니는거 봄 매는 아주 가끔 보고 너구리랑 다람쥐도 봤고 꿩은 여기 와서 첨 봄 담비는 아예 첨 봤고 여름에 낚시하고 있으면 왜가리 ㅈㄴ 날아다님
여름에 집 근처에 오토바이 타고 돌아다니다가 독사도 만남 근데 독사인가? 싶었는데 머리가 삼각형인지 잘 모르겠어서 여기 있으면 위험하다고 나뭇가지 걸쳐서 도로 옆으로 옮겨줌 그때 머리 치켜세워서 설마설마 했는데 엄마한테 얘기하고 다시 보니까 독사라서 엄마가 삽으로.. 때려 죽임 ...
TMI인데 왜가리 똥 면적 ㅈ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