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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친때매 죽는거 정말 미련한짓이죠?

ㅇㅇ |2021.02.11 21:11
조회 19,573 |추천 52
제가 고백받아서 사귀게 되었고 누구보다 믿었기에 충격이 너무 커요

헤어진지 3개월째인데 매일매일 그년이 남친이랑 뒹굴고 물고빨고 데이트 하고 있는게 상상이가서 진짜 너무나도 죽고싶네요...

 

이런저런 방법 다해보고 아무리 생각안하려고해도 생각나고 나 정말 미칠거같아요 

 

저 진짜 걔한테 잘해준거밖에없는데 너무 배신감이 크고 힘들어요

 

저는 이렇게 죽네마네하는데 걔는 아무렇지도않게 싱글벙글 잘살고있더라구요... 정말 세상이 어쩜 이리 잔인한지

 

너무 괴롭네요. 바람난년이 뭐라고... 저 너무 한심하죠??

 

시간이 약이라는데 어째 가면 갈수록 심해질까요...

 

판여러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길게 자세하게 해주면 더 감사하구요...

저 진짜

24시간 1분1초가 괴로워요
추천수52
반대수12
베플ㅇㅇ|2021.02.12 02:05
진짜 힘내라... 아휴 얼마나 힘들까
베플|2021.02.12 09:09
마음이 너무 괴로울땐 그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는거 너무 잘 아는데 괴로웠지만 시간이 지나 극복한 사람으로써 몇마디 위로해보자면 지금 그냥 실컷 괴로운대로 괴로워해요 이미 밑바닥 본거고 더이상 괴로워질게 뭐가 있나요 이제 조금씩 괜찮아지고 좋아질 날만 남은건데. 반대로 바람난 그년이 뭐 지금처럼 쭉 행복할것만 같아요? 사랑했던 남자 피눈물나게 해놓고? 님이 마음 추스리고 행복해질때 그때가 그 년이 후회로 피눈물 흘리는 날이 될거임. 밤이 아무리 길게 느껴진대도 아침은 반드시 오는것처럼 님 인생도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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