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친정엄마는 이혼한지언10년이다되어가네요.
저희친부가 바람을피워 이혼을하게됬습니다.
그래서 각자두분다 배우자들이있고 새살림을차리셧죠. 친부쪽은거의 연락안하는상태이고요 친정엄마가 거의15분거리살게되어 자주봅니다.
제가글쓰는이유는 바로 엄마의 남편분 .아저씨라부릅니다. 아저씨같은경우 처음에엄마가소개시켜줬을때 참 인상이좋으셨어요. 지금도저희엄마께무척잘하시고다정다감하신답니다.근데한가지 술을엄청좋아하십니다.전술잘안먹어요 .그래서제가아저씨를이해못하나봐요 쉬는날이면 아침부터소주한병 드시고.. 술먹으면 저희남편에게 이새끼가 저새끼가 남편이랑말하다가도 남편말이좀안맞는것같으면 손이올라감..ㅋ 참나어이가없네요 ..제눈치는살살보면서 ..코로나전에식당에서밥먹을때도 목소리가너무커서 쪽팔릴정도...
엄마도 아저씨술먹는거너무싫다고.. ㅎㅏ..
그후로정이뚝떨어짐..술안드실땐 말도없고 얌전한데 ..그모습을보니 아다신술자리를갖지말아야겠다싶었죠 .
근데사단은 설전날정말엄마집에가기싫었어요.
엄마한테 코로나땜에5인이상안되니까안갈께
하니무척이나서운한말투로 이거저거다했는데..
하시니까 엄마는보고싶고.. 음식이나가져가라고 해서 어쩔수없이집을나섰습니다. 집도착하자마자
이미소주한병깐얼굴말투술냄새 아보자마자짜증이났어요. 근데저희남편보면서 또술을권함 . 제가그래서 뭔술이에요 좀만있다갈거에요 하니 뻘쭘해하십니다. 남편이그냥제가따라드릴테니 한잔하세요.
근데 계속 혼자먹으면쓰나 이래서결국 못이겨남편합류...그래설이니까적당히먹고일어나자 생각했어요. 근데먹다보니 술만땅취해서 술을흘리고 말꼬이고목소리커지고 안되겠다싶어서 남편한테가자하니 남편이그럼딱한병만더먹자 아저씨도그래 마지막 .. 계속이런식으로 계속먹어서 순간욱한마음에소리를질렀습니다. 도대체 술안먹으면 미치냐고 고래고래소리질렀어요. 그래놓고아저씨내쪽으로와서 미안하다.. 근데가증스럽고역겨웠어요 아빠라는소리를듣고싶다하셧나요? 그럼제가싫다는데굳이술을권하는이유는뭡니까?
제가계속싫다고하지않았냐구요! 이러면서 집밖으로나오고 남편도나와서 그래도어른인데..
ㅎ ㅏ저는 아빠인척 아빠라고듣고싶어하는것 너무가증스럽고 진짜너무싫습니다. 물론 제가너무한거 엄마한테 미안해죽겠는데 정말다시보기가싫어요 .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진심 너무싫어요 어떡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