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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다영선수 사건, 이 방법은 어떤지?

야구하고싶다 |2021.02.13 17:45
조회 5,772 |추천 0
죄를 지은게 맞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이 선수들 뿐만아니라
전체 체육계에 다시한번 큰 경종이 되었다
그래서 여기까지만 하고 선수는 죽이지 말자

저도 초중고 야구를 하며 초,중때 많이 맞았고
기숙사생활하던 고등학교때는
선배들에게 아구배트로 엉덩이를 너무 맞아서 똑바로 누워서 잠을 청하지못한적이 부지기수였다

각설하고..

피해자들의 정신적보상을 위한 노력을 금전적으로 해야한다
사과문하나에 용서하기엔 그 동안 참아왔던 날들과 기고만장한 이다영의 글들을 보고느낀 참담함의 응어리를 풀수 없다..
쌍둥이는 올해 출전정지를 시킴과 동시에 사회봉사명령을 시키고
벌금을 물어야 한다

아마츄어때 일을 프로에서 왜 내야하냐고 반문하겠지만 42.195의 반환점을 안돌고 완주가 어디 가능한가?
그와같이 프로는 돈을 받고 뛰는 곳이기에 꼭 해야하는 꿈나무들에게 꿈을 주는 행위에서 벗어난 행위는 받은 돈을 토해내야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게 프로로서 페어하다

그리고 난후엔 이 '재능'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자..

아주 오래전부터 최근의 일제때 6.25때 억울하게 죽고 스러져간 선열들의 피로 만든 격정의 우리나라다
선열들의 피가 스민 이 땅위에 사는 우리는 아웅다웅하지 말자
대의를 갖고 품어주자

실은 그 들의 잘못이라기보단 일제때 군대식문화에 아직도 쩔어있는 학원스포츠의 문화가 문제이고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던가
그리고,
죄가 없는 사람만 쌍둥이에게 돌을 던지자
추천수0
반대수63
베플쓰니|2021.02.13 18:11
사람 안바뀝니다. 인성이 그렇게 쉽게 형성된게 아니거든요. 글쓴이께서는 학폭은 접어 두더라도 학창 시절 내 부모님까지 욕보인 친구들을 주변에서 금전적으로 보상 받고 용서하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베플처녀자리|2021.02.14 01:22
저 역시 초-중 진학과정에서 중학교가자마자 시작된 얼차려 구타, 선생의 뇌물요구에 질려 몇달만에 축구를 그만둔 상처가 있는데 물론 맞으면서 운동했던 사람들도 많죠. 근데 왜 하필 이 사람들만 학폭이 터졌을까요. 정도가 심해서입니다...단순 뺨 몇대 맞고 맨날 불려가고 이런 수준이 아니고 칼로 위협하는 범죄수준에 21가지 나열된거 보셨을텐데요...남자쪽은 남자성기가 터졌구요...그니까 학폭도 학폭나름이란거에요...터트렸을 때 사람들이 충격받을만한 학폭이어야 폭로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감수하고 터트릴 수 있는 거구요. 일반적인 수준이라면 이렇게 못하겠죠. 이런 정도가 심한 학폭을 저지른 선수들을 감싸안자구요? 아 그럼 지금 이 사람들 보면서 프로를 꿈꾸는 초중고 학생들이 어떤 생각가질거 같습니까. 아 저렇게 심각한 학폭을 저질러도 내가 나중에 성공했을 때 재수없게 폭로당해도 정지 몇개월 먹고 끝이구나~ 이렇게 되죠. 내가 과거에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누군가에 의해 기록되고 기억되기때문에 매사 조심하고 멋잇는 선배가 되어야겠다 이렇게 마음가짐을 가지게끔 해야지...이런 심각한 범죄를 저질러도 감싸주는 푸근한 사회가 되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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