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아무래도 30대 언니 분들이 남자보는 눈이 저보다 좋으실것 같아서요.
저는 지금 26살 여자이구요~ 졸업하고 2년차 전문직입니다. 사실 제가 제대로 된 남자로 2~3년 정도 사귀다가 29살 전에 시집가는게 목표거든요...
최근 소개팅으로 두명 정도 맘에 드는 남자를 만났는데요. 둘다 괜찮긴 한데 미래비전을 봤을때 누가 더 나을지 판단 좀 부탁드려요.
남자1. 32살. S대 공대출신. S전자 과장급. 외모평범(그냥 선한 느낌?) 집안은 잘 모르겠으나 사는곳으로 봐선 그닥 자산은 없어보임. 하지만 학벌 좋고 성실하고, 지금 회사도 연봉이나 성과급 등 꽤 받는것 같아보임.
남자2. 33살. 대학은 그냥 인서울 낮은곳. 외모준수(약간 날티나는 느낌) 집안 빵빵함. 대놓고 물어보진 못했지만 최소 50억대 자산은 있으신듯..(아버지 사업체 코스닥에서 검색해서 오너 지분률 검색해봄) 남자는 작은 사업하는데.. 느낌이 부모님이 사업물려주기 전에 테스트해보는 느낌? 지금 당장 수중에 돈이 많지 않아보이지만 부족함없이 자란 느낌.
둘다 지금보다 미래가치를 보고 배팅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만약 저같은 경우라면 둘중에 누굴 만나시겠어요? 지금은 둘다 어장관리 차원에서 밀당 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