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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지면 말을 안하는 남자

무쏘의뿔 |2021.02.15 10:31
조회 42,364 |추천 116
말그대로입니다
삐지면 말도 안하고 밥도 안먹고
배가 고프면 나가서 사먹거나 혼자 라면을 끓여 먹어요
그러는건 괜찮습니다
그런데 애들한테도 말도 걸지 않아요
예전에야 애들이 어려서 먼저 말도 걸고 풀어보려 애도 썼는데..이제는 저도 지치네요
그냥 풀릴때까지 냅둬야 하는게 답 같은데
같은 공간에 있으니 신경 쓰이고 애들도 눈치보는거 같아 저도 슬슬 짜증이 나네요
남편분들....왜 이러는걸까요?
추천수116
반대수8
베플ㅇㅇ|2021.02.15 11:50
이제 아쉬울게 없다 나 화풀일때까지 건들지마라 이건데 니가 와서 빌어라 이거 아님?? 근데 애들한테까지도 이럼 인성 문제있음!
베플|2021.02.16 17:11
그런 아빠 밑에서 현재 18살이 될때까지 살아왔는데요 마음속에 진짜 화가 치밀어 올라요. 매번 혼자 저럴때마다 아빠 맞나 싶을정도로 수준 낮아보여요. 엄마도 지쳤는지 이제는 아빠를 가만히 냅둬서 제가 아빠한테 막 울면서 좀 말로 해결을 해라 왜 혼자서 말도 안하고 그러냐 해도 저희아빠 절대 안고쳐지더라구요 그래서 기분 뭣같아서 1년째 아빠랑 말 안해요 그냥
베플ㅇㅇ|2021.02.16 20:36
울 집인간이랑 비슷함 난 8개월째 말안함 한두번 겪어본게 아니라서 그냥 내비둠. 음...동굴형 회피형은...개뿔 성격에 하자있는 저능아임!!
베플ㄱㄷ|2021.02.17 03:37
그럴땐 남편한테 괜히 기분 맞추려고 애쓰지말고 그러거나말거나 내버려두고 아이들하고 맛난거 해먹으면서 대화도 많이하고 잼난 dvd를 보던 티비를보던 게임을 하던 뭐가됐든 즐겁게 지내요~ 너가 그래봤자 우린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왜 애들이 그런일로 아빠엄마 눈치를 보게해요? 울남편이 쫌,,그런 편이였거든요~ 전 남편하고 싸우고나면 애들이 눈치보거나 풀죽는게 너무나 싫어서 더 밝게 위에와 같은 방법으로 지냈어요 그랬더니 클수록 아빠엄마 싸워도 지네들 방에는 가있지만 크게 상처받지 않더라구요~ㅎ 그런 남편하고 살려면 일일이 남편눈치 보지말고 엄마가 밝고 강하게 나가야된다고 생각해요~ 남편은 지 기분 지가 알어서 풀게내버려둬요~신경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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