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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에서 위스테이 버스킹? 본 썰

일본 사는 앨리슨데

오늘 저녁 퇴근시간대에 전철타려고 할 때 상황인데

문 열리고 사람들 전철 안에서 나오잖아
그 때
어두운 피부색의 외국여자분이(황인종아닌 아시아계?)
노래 엄청 크게 부르면서 지나가는 거야

노래를 육성으로 부르면서 지나가는 게 드물기도 하지만
가사의 한글이 내 귀에 먼저 들렸고
나 왜 저 노래 아는 겨?(한국 노래 안들음)하면서
속으로 따라부르며 무슨노래지 생각했는데
그 노래가 무려 위스테이였....


내가 들은 부분은
지금처럼 있어줘 한국어 가사부터
후렴 영어부분까지 들었는데
내가 들은 건 일부분이고
아마 달리는 전철 속에서도 계속 부르고 있지 않았나 싶어..


빅톤이들 반응오는 게 이렇게 느껴지네ㅋㅋㅋㅋㅋ
ㅂㅌ선배님들도 아니고 빅톤이들 노래를 이렇게 듣게 될 줄이야!

그리고 오늘
우리 앨리스들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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