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한명있는데 몇일 뒤면 입대를 해요
그래서 설날때부터 친언니한테 엄마가 남동생 코로나 걸린채로 군대가면 단체로 큰일 나니깐
친언니랑 저한테 몇일간은 약속 잡지 말고 조심하라 했고 알겠다고 분명히 했어요..
그런데 그저께 독서실 공부하러 간다면서 친구 만나서 밥먹고 노래방가서 놀다온걸 어쩌다 엄마한테 들킨거에요
머..자기 나름 사정이 있었다고 설명을 하더라고요 물론 절대 죄송하다는 말은 안하고요 계속 억울하다고 어필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
또 친구 만나러 나갔어요.. 그래서 그날 저녁 몇일간 조심하라는 이유를 설명을 다시 엄마가 했어요. 그랬더니 이제 친구 만나는 일 없을 거라면서 억울하다고 엄청 짜증내요
그리고 오늘
엄마 방에서 전화하는 틈에 옷입고 급하게 나가서
저녁 9시에 들어와서 엄마가 혼내니깐 하는 말이
내가 쟤 군대 가는거때매 내가 왜 조심해야 되냐고 되려 화를 내더라구요
남동생 군대가기전 집안 분위기 아주 개판으로 만들고 있어요 3일 연속
남동생은 지금 군대가기전 혹시 모르니 코로나 검사 받고 결과 나올때까지 집에서 조심하고 있고요
이런 언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