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피하는 여직원이 있어요 제 옆자리고 한때 저랑 친하게 지냈지요..
농담도하고 히히덕대고 그렇게 지내다 언제부터인가 업무적으로 부르거나 그러면 듣는둥 마는둥
목소리는 희미하게 대답하거나 물어보거나 농담하면 무시하듯 대꾸를 안하고..
저는 아무런 감정도 없고 그냥 친하게 지내오다 갑자기 태도가 이래서
뭐가 문제일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이곳까지와서 글을 남기게 됐네요
둘이 사소한 사적인 카톡도 안하고 단둘이 밥을 먹은적도 없구요
여직원은 남친도 있구요 저는 회사에서 문제도 없이 잘 지낸다고 생각합니다.
타부서 여직원들과도 친해서 가깝게지내구요..
근데 우리팀 여직원이 유독 저한테 대하는 태도가 남달라고... 일부러 피하는 느낌이랄까요??
이제 느낀거지만 같이 농담을해도 다른직원들이하면 웃고 제가 농담하면 표정이 굳고
간식거리 있으면 팀 직원들 드시라고하면 저만 안부르거나 커피타줄때 저만 안주고..
그래서 왜 이럴까 생각합니다. 둘이 업무적으로 마주치거나 그럴일 거의 없고 사무실에서 서로 사
적인 대화를 할 시간도 많지도 않구요 거의 말을 안하고 지낸다고 보면되고 전에는 말을 많이 안해
도 가볍게 농담정도는 하는 사이었거든요.. 간식거리도 챙겨주고 저한테 잘대해줬구요..
왜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