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웅기 여기저기 많이도 괴롭히고 다녔네 난 차웅기보다 두 살 어린 04년생이야 차웅기한테 밉보일 짓 한 것도 아니고 이름이랑 얼굴 정도만 아는 평범한 중 1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랑 친구 엄청 따라다니고 이동수업까지 따라다니면서 신발 밟고 조롱하듯 웃으면서 꼽 주고 그래서 선생님한테 말했더니 왜 꼰질렀냐고 집 가려는 나 붙잡고 엄청 추궁하더니 결국 다른 선배가 말려서 풀려나고 집 감 그 이후로 그 선배 생기부 마감돼서 생기부 안 적히니까 마음껏 나 해코지할까 봐 그 선배 졸업할 때까지 숨죽이면서 학교 다님 물론 마주칠 때마다 꼽은 줬어 ㅋㅋㅋㅋ
+ 아니 학폭이라고 언급한 적도 없는데 무슨 소리야 다들... ㅋㅋㅋㅋㅋㅋ 차웅기 잘돼서 배아픈 거 아니냐 하는데 당연한 거 아냐? 지보다 약한 여자 후배들 앞에서 센 척 오지게 하면서 괴롭혔는데 내가 왜 연예계에서 성공하는 걸 내 눈으로 보고만 있어? 막상 덩치 큰 남자애들한텐 덤비지도 못 하면서... ㅋㅋ 상식적으로 차웅기가 두 살이나 어린 나를 괴롭히지 않았으면 내가 차웅기에 대해서 폭로할 정도로 싫어할 이유가 있냐고 얘들아... 믿기 싫음 믿지 마 괜히 비꼬면서 기분 나쁘게 하지 말고... 차웅기 때문에 힘들었던 피해자들이 왜 너희한테까지 욕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진짜로
그리고 차웅기가 왕따라는 건 도대체 무슨 신종 개소리니...
그리고 선배 혹시 이거 보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저 아직도 선배랑 ㅇㅎㅈ ㅇㅎㅂ 선배가 저희 뒤 졸졸 따라다니면서 신발 밟고 이름 부르면서 어디 가냐고 소리지르던 때가 너무 생생해요 사과는 됐고 평생 죄책감 느끼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빻남 빻남 이러는데 나 여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