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도 조용한 회사생활에서
깊은 빡침으로 마감하나봅니다...
일이 없다는 핑계로 조용히 숨죽여 지내고
안짤린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자 ~
그냥 이렇게 일하고 월급받는다 생각해버리자~
그렇게 자신을 다독이고 최면을 걸어도
너무나 당연하게 직원을 하인부리듯 하는 대표때문에
잠시 맨탈이 집을 나가고 말았네요 ...
회사일이야 있다가도 없는거고
필요하니까 채용해서 자리에 앉혀 놨음... 일다운 일을 시켜야지..
맨날 점심때 밥 셔틀이나 시키고
이제는 하다하다 김밥집 속재료 싱겁게 해달라는 말까지 하니..
참... 순간 귀를 의심하다
우리 귀여운 멍멍이 욕보리게 하기 싫어서
이런 돌아온아이를 연발하면서 ...
결국 현실은 아무말도 못하고 버텨야하는 내 자신을 탓하고만 있습니다.
이럴 줄알았음 직원들 복지 빵빵하고 아무리 일없어도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그런 회사 들어갈걸~~
그러나 후회하면 이미 늦은 일이라 그냥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앞못보는척 3년 그렇게라도 버텨 볼라구요 ㅜㅜ
오늘도 외침닙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