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핸드폰으로 올리는 글이라 오타있어도 양해해주세요ㅜㅜ
외동인 남편에 하나밖에 없는 어린손주..
카시트를 이제 바꿔주려고 알아보려는 찰나에
시아버님이 사주시겠다며 본인 차에도 설치하게 2개를 구매한다는 말씀에 하...(신랑한테 안사주셔도된다고 말씀드리라고 몇번이나 얘기함..)어쨋든,
좋게좋게 두개까지는 쓸때없을꺼같다며 애기아빠차에만 설치하고 나중에 아버님차 타게될때 옮기면 되지않냐니까 됐다며 굳이 본인차에도 설치할 카시트를 구매하시네요. 결제전에 몇번이나 얘기했는데도 결국 사시네요
그러더니 좀전에 통화하는데 "내일 준비해라 애기랑 외출하게" 하..
이럴꺼같아서 예전부터도 신랑한테 여러번 얘기했었는데도 아버님 고집 못이기고 너무 스트레스네요
신랑없이 안만나고싶은데 좋게말하는 방법은 정말 없는거겠죠?
왜이렇게 신랑없이 거리낌없이 만나자하는건지..
눈치도 주고 돌려서도 말해본적도 있는데 그때뿐 이건 무슨 도돌이표도 아니고..
(결혼하고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많아서 신랑없이 만나고싶지가 않네요ㅠㅠ)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네요 ㅠ
슬기롭게 해쳐나갈 방법은 없는거겠죠ㅠ
참 참고로 한달에 두번은 꼭 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