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끼 ㅡ 한끼당 약 1500칼로리
운동 ㅡ 줄넘기 500개
몸무게는 약 70 중후반 비만 이고요...
저렇게 먹고 운동한지 한 4년 정도 됐네요
살이 찌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아요ㅠㅠ
하... 매번 1000칼로리만 먹자고 다짐하고
조절해서 먹어도
너무 배가 고파서 결국 500칼로리마저 채우더라구요
계산해보면 하루 3000칼로리는 꼭!!!꼭!!! 채워 먹어요
줄넘기는 개수를 늘리면 제가 운동을 안하게 돼서..
스스로랑 합의한게 500개 예요..
운동은 매일하구요
운동전이나 운동후 나
몸무게 차이는 없어요ㅠ....
여전히 돼진데 붓기가 조금 빠진 돼지일뿐...
요즘엔 그냥 100키로도 아닌데 걍 살자 싶기도 하고ㅠㅠ ㅠㅠㅜ
살땜에 이 나이(30대) 먹고도록 연애도 못해보고,,
이렇게 평생 혼자 늙어죽겠구나... 씁쓸하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같은 사람은 뭐부터 해야 하나요...
+조금 추가 할게요. . .
밥을 한번 먹을때마다 2인분 정도 먹고, 꼭꼭 반찬(거의 김치.. 없음 못삼)이랑 같이 먹어서...
그리고 제가 밥을 잘 안남기거든요
예를 들어 카레를 한냄비 가득 끓여서 밥 2인분을 말아 먹는데, 김치를 밥 한공기 양만큼 차려서 그걸 다 먹는거예요
계산해보니 칼로리가 그 정도 나오더라구요
치킨이랑 피자등 배달음식은 예전에 너무 먹어서 이제 질려서 거의 안먹어요
한식위주로 먹는데 이게 양 조절이 안돼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찌개, 카레, 볶음밥, 떡볶이 등등 살 찌는 것 위주로 좋아해요... 아 그리고 중식도 좋아하구요..
(한식6 중식3 기타1 정도의 비율로 먹습니다..)
디저트나 간식은 아예 안먹고 탄산도 최근에 끊었어요..
그냥 딱 두끼만 먹어요ㅠㅠ.....
살빼보겠다고 먹던양 반으로 줄여보고 샐러드, 고구마로 대체해보고 해도 아주 잠깐이고 곧 다시 돌아와버려요
그 양에 안차는 헛헛한 느낌을 못 견디는 것 같아요
하.. 솔직히 운동은 줄넘기 천개정도까진? 조금 늘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먹는건 진짜 어떻게 안될것 같아요
저도 너무 답답해서 주저리 주저리 해봤어요
댓글보니 다들 2천칼로리도 안먹고 사시나봐요..
ㅠ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