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ㅎ... 그냥 대학 합격하고 심심하기도 하구 고등학교 입시 기록도 남기고 싶구 그래서 여기 있는 누군가에겐 내 대학교가 좋은 대학교가 아니 수도 있지만 합격 수기 써볼게..!!
1.고1, 고2
이때는 그냥 내신 열심히 챙긴 것 같아! 시험 준비는 대체로 3주 전에 시작했고, 하루에 공부는 2~3시간 정도...? 그래도 국어랑 영어는 감 안 잃으려고 꾸준히 모의고사 풀었던 것 같아
2. 고3
진짜 수험 기간엔 공부보다 멘탈 관리가 너무 중요해... 이거 그냥 하는 말 아니야 수능은 멘탈 9 실력 1이라고 생각해. 공시는 대체로 4~5시간 이었고 수능 직전에는 컨디션 관리 하려고 2~3시간씩만 공부하고 잠 많이 잤어!
추천하는 책은... 고3때 기초 되어있다는 가정 하에 국어 영어 수학은 기출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 난 고3때 마더텅으로만 공부했거든. 또... 사탐은 생활과 윤리, 정치와 법 선택했는데 각각 이지영 선생님, 최적 선생님 커리 그대로 따라갔어! 그리고... 진짜 이지영 선생님 커리는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어! 다른 과목은 몰라도 생윤은 이지영 선생님이 존엄인 것 같아... 수능 생윤 때 모르는 문제가 없었거든. 이지영 선생님이 거의 다 짚어줘서 익숙한 선지기도 했고 이지영 선생님이 낸 파이널 모의고사보다 훨씬 쉬워서..ㅎㅎ
아 그리고, 잠에 대해서 더 얘기하고 싶어. 극단적으로 잠을 줄이는게 맞는 사람도 있겠지. 그런데 나는 정말 잠을 안 자면 능률이 확 떨어지는 사람이고, 이 글을 읽는 수험생들 중에서도 이런 사람이 많을 거야. 잠 많이 잔다고 해서 입시 망하는 거 아니니까 잠은 푹 자고, 그만큼 깨어있는 시간에 열심히 하면 돼! 죄책감 가지지마!!
그리고 수능 후에 원서 넣을 땐 제발 네 뜻대로 넣어... 우리 엄마는 나한테 정시 원서 가군 공주대 사범대 나군 광주교대 다군 항공대 넣으라고 했고 그것때문에 원서 접수 전날까지 싸웠어. 진짜로 그렇게 넣었으면 나 우리 엄마 계속 원망했을 거야. 그러니까 진짜 주위 애들만 봐도 자기 뜻대로 하고 후회하는게 백 배 천 배 나아.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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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렇게 쓰니까 더 할 말이 없네... 생각도 안나구 ㅋㅋ 혹시 질문 있으면 댓글에 편하게 해줘 뭐든 괜찮아 내가 아는 선에서 대답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