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1월 중순경에 2백만원이 넘는 LG노트북을 쿠팡을 통해서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하였고 2월 11일날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2월 4일날 갑자기 문자가 하나 툭 오더니, 제조사의 문제로 예정일보다 2주뒤에나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대신 5천원 쿠팡캐시 주겠다는 문자만 딱 하나 왔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쿠팡에 전화했더니 다른 방법은 없다며 기다리거나 환불해주겠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청년기금을 같이 넣어서 구매했기때문에 1월이 지난 상황에서 환불을 받는다고 해도 전체금액의 절반 밖에 받지 못하는 상황이여서 환불도 받지 못합니다. 1월달안에만 이야기 해줬어도 전체 환불받아서 다른거 살수 있었는데 아무 이야기 없다가 수령에정일 일주일전에 통보식으로 이렇게 한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이미 2월 중순에 노트북을 가지고 해외에 가서 중요한 일정에 쓸거였어서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쿠팡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기다리는거 외에는 아무 방법이 없다. 중재기관에 연락하고 싶으면 해라라고 하는데 이게 말인가요 방군가요?
아무리 제조사가 문제라고 해도 저는 제조사에서 산게 아니라 쿠팡에서 산건데 쿠팡에서 이거에 대해서 책임져야되는거 아닌가요? 쿠팡에서는 원하면 만원정도 쿠팡캐시 더 줄 테니까 싫으면 말라는 식인데, 노트북이 일이만원짜리도 아니고 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