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쓰겠습니다.
퇴근하고 밥먹고 거실에 앉아
딸아이가 와이프 폰으로 놀고 있었어요
그래서 같이 보고 있는데 카톡이 열렸더군요 제가 눈도 좋은게 저는 모르는 남자 와 대화한 내용..
그래서 그자리에서 와이프한테 바로 물어 봤습니다 xxx누구냐고
그순간 핸드폰을 빼앗아 가더군요
제가 다시 빼섰지먼 폰은 이미 잠김상태 누구냐고 계속 캐 물었습니다.
그냥 친구라는데 계속 숨기고 핸드폰을 다시 빼앗으려 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화가나 폰을 주지 않았구요(아치피 비번 걸려서 풀수가 없음)
아이가 싸우는걸 알았는지 울면서 말렸습니다. 그래서 딸아이 우니 그만 하고 보여주고 끝내라 이야기 했는데
딸아이가 울던 말던 신경을 안쓰더군요.. 결국 제가 다시 빼앗기고 말싸움만 하가가 와이프가 결국 딸아이와 같이 친정 가버렸네요..
온갖 잡생각에 잠도 안오고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어떡해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