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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치즈냥 이설 임보중

이설 |2021.02.21 13:27
조회 11,577 |추천 199
안녕하세요설연휴에 치즈냥을 임보하게됐어요집엔 이미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중이라 놀아주다가 가려는데엄청 추울 때라 그런지 감기가 쎄게 걸려서 숨도 제대로 쉬지못하길래주사라도 한 대 놔줘야겠다해서 병원부터 가기로 했습니다.
성격이 어찌나 좋은지 처음 만났을 때 부터 배를 발라당까고차에도 혼자 따라 탔답니다.부끄
병원갔더니 2살정도로 보인다고 하셨고주사도 2대정도 맞고 여러가지 검사도 했어요.감기약도 받아왔는데 그 때가 한참 엄청 추웠을 때라 감기 치료 될 동안이라도 따뜻한 곳에 있어야 할 것 같아 일단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목 따뜻하라고 우리집 강아지 목도리빌려서 해줬더니 밥 많-이 먹고 누워서 휴식을 취해요...ㅋㅋㅋㅋ성격이 어찌나 좋은지..
집에 있는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는 너무 무서워해서 이설이는 제 방에 있었어요.아 참, 임시이름은 "이설"입니다. 이천 설봉공원에서 있었거든요.

 

발바닥이 핑크젤리 그 자체 


 

컴퓨터하고 있으면 이렇게 올라와서 관종짓도 해주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쳐다보고 있어요 


 

그루밍도 씐나게 해주고

혼자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무서워서 다른 방에 가있었어요.


 

고양이가 안 놀아주니까 강아지한테 가서 앉았네요 파안

강아지도 아주아주 겁쟁이예요.


 

천진난만하게 빙글빙글 돌아가는 이설이의 하루...깔깔


이제 감기도 거의 다 나아 입양자를 찾는 중이예요.

우리 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하죠...?


이설 사진올리면서 마무리할게요~다들 행복하세요

 




추천수199
반대수0
베플에구구|2021.02.22 13:05
귀엽다.. 좋은 집사 만났으면 정말정말..정~~~~말 좋겠다. ㅎ
베플123|2021.02.22 13:06
너무 미묘고. 게다가 성격까지 개냥이 악 심장아파ㅜ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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