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이별이 쉽지않았는데 사실 아직도 믿기지않아 지난4년반동안 정말 누구보다 이쁘게 사랑했는데 오늘 너의 마지막을보니까 너무 미안하더라 내가 일을하면서 너가 항상 몸 조심하라했는데 나보다 너가 더 안좋았잖아 너가 가는마지막날에 나는 불길속에서 사람들을 구하고있었어 다행히 안에있는사람들은 다 구했는데 그러고 난 뒤에 너의소식을 들었어 모든게허탈하고 세상이 원망스럽더라 너의 마지막순간에 내가 너의 눈앞에있어야 그나마 편했을텐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너무 미안해 한번이라도 좋으니너가 환하게 웃는모습을 보고싶더라 항상 표현이 서툴러서 이런것도 못하는데 꿈속에 한번만나타나줬으면 소원이없을거같아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고 제일 사랑했던사람인데 이제 다음 연애는 못할거같아 거기서는 꼭 아프지말고 편하게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