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폭논란 연예인들 많이 올라오는데
개인적으로
맞다면 지겹더라도 계속 꺼내고 꺼내고 꺼내서 학폭하고 데뷔하면 어떻게 되는 지 선례가 있어야한다고 봐 그냥 넘어가서는 안됨
나 이제 20살인데 초등학교 때 겪었던 학폭 땜에
내 초중학교 생활은 암울함 그 자체였어
지금도 톡선에 보이는 학폭 글자만 봐도 두근거리고 걔네 얼굴이 자동으로 떠올라서 너무 빡치고 괴로움
근데 그런애들이 사람들한테 예쁨받고 칭송받는 반짝반짝한 사람들이 되어있다? 팬들에게 쉴드받고 오히려 내가 욕먹고 협박당한다?
그건 내가 학폭당한 게 정당하다는, 옳은 일이 라고 모든 사람들이 말해주는거임
난 창자가 끊어지는 기분일 것같아
피해자 심정은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절대 이해 못해 단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라서 쉴드친다?
어쩌라구 웅앵 난 그래도 좋아할거임 눈막귀막 하는 쉴드 댓글보면 다 그게 내 가슴에 박히는 느낌이야 그때 아무것도 하지못한 내가 너무 비참해져제발 피해자 입장 한번만 더 생각해줬음 좋겠어
당사자가 아닌 사람은 이 기분을 절대 이해 못 해. 피해자에 대해서 절대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