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말로 적어서 먼저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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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사장과 남직원 나 이렇게 일하는데 사장과 남직원은 거의 외근이라 혼자 일해.
자취해서 퇴근해도 말할 사람 없고 코로나 때문에 사람안만난지가 몇달이 넘어가는 것같아.
거래처 진상이 많아서 스트레스는 좀받는일인데
친구와 문자로 얘기하는건 속시원하지도않고..
답답함이 축적되서 소화도안되고 가슴 치는게 습관이 됬어
밥도 혼자 먹고 말 안한지가 반년이 넘었네
내목소리 확인하려고 가끔 사무실에서 아아~~ 아~ 이소리내고..
담날도 같은 일상이고 혼자 사무실에서 삭막하면 가끔 음악듣고 쇼핑도 하고 퇴근하고..
노래방가서 소리라도 쳐서 내 목소리 확인하고 싶은데 그것도 맘대로 못가지.
화병날 것 같아..
다들 비슷 한거야?
번외)
사장은 겁많고 소심해서 진상들 다 나한테 넘기지, 간식비 1원도 누가누가썼나 검사하고 문서로 남기라 해서(진짜쪼잔함..)답답하게 하지.. 우유부단하기도 하고 결정도 이랬다저랬다해서 한달 고생한거 리셋만드네
이정도로 그만두는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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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