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뱁새둥지 뻐꾸기 둥지"
동네사는 아주머니인생나이 올해 예순 다섯살
그 아주머니 마음속에남겨진 상처 그 이야기입니다
이십년전 마흔다섯때 중학교 동창회에 갔다가 자신도 모르게
인생길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열여섯 순정 중학교 3학년남녀공학 그 시절에 첫사랑이었나 봅니다
어쩌다 그 친구를 만나 술 한잔에옛생각에 그만 인생 헛발을디디고 말았답니다
그때 그 사람은 상처를 하고아이 셋을 키우면서 살고 있었다는데
한번 만남이 두번 두번이 세번꼬리가 길면 밟히는법 그래서 본남편과 이혼
당시 남편은 여덟살이 많은 나이 쉰셋성격이 결백한 남편은 용서를하지 안했고
열일곱 아들 열다섯 딸을두고 이혼을 했답니다
그 다음해 첫사랑과 재혼 지금의 남편 아이셋 뒷바라지를 하면서 살았답니다
아이셋도 결혼하고 지금 남편도세상뜨고 혼자 남게 됐는데 남편이 남겨둔 재산이 있어궁한 삶은 아니라고 합니다
무슨 놈의 팔자가 제새끼는 못키우고남의 새끼만 키운 인생이라 서럽답니다
어쩌다 본남편 아이들을 만나면자기는 반갑지만 옛 감정이 남았던지 서먹서먹 하고
본남편 아들 며느리도 어머님 소리를 많이도아낀다고 서운해 하더랍니다
가끔씩 술한잔 하면 눈물 짓는 아주머니를 보면서여자의 팔자를 많이 생각케 한다고
여자의 한번 실수가 -평생 후회로 남는다고 합니다
어쩜 그 아주머니의 눈물은뻐꾸기 새끼를 키운 뱁새의 마음처럼
회한의 눈물이 아닐런지처음가는 길도 이길이 맞는길인지 생각을 하는데한번 가는 인생길을...
세상사는 이야기... 옮긴 글, <詩庭 박 태훈 >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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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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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7세입니다...(2020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