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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사유 부당대우 될까요 ?

이혼할까 |2021.02.22 23:48
조회 2,280 |추천 0
지금 현재 결혼 3년차
아이가 한명있습니다..


저희에 문제는 서로 잘알지못했고
아기가 먼저왔습니다.. 그리고 서로그래도 잘살아 보자 하며 결혼후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그치만 지금저는 이혼을 하고싶습니다.

저는 남편이 일단 결혼전 호바에서 일하던 사실을
숨기고 결혼 후 선수였음을 시인했습니다.


아래부터는 말이 엉망일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저를 무시합니다
다생각나진 않지만
서로 다투중이나 이야기중에 제가 흥분하면 목소리가 커지긴하지만 소리지를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크게말하지말라고 호통을치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으면 대답안하냐
내말무시하냐 화를내며 니목소리 듣기싫어 닥쳐
아 앵앵거리는 거 시끄러워
꺼지라고. 등 말을 자주하며

평소 너랑 못살아 이혼해 그러니까
생각해봐라고 말을 자주하며

전여친에게 연락온다 나걔랑 만나고와 ? 이러며 장난이라고 이야기하고

너랑 살기싫가고 서로 터치하지말고 누구만나던 자유롭게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자기는 이렇게 못사니 다르사람을 만날거니 그렇게알라고 하면서요 (저는 아버지 불륜으로인해 평생 거이 독수공방하듯이 생활비도 잘못받고 저희때문에 팔자닮을까봐 이혼도 못하며 살아온 어머니릉 보고자라서 저는 외도 그런거 없이 서로 잘해주며 지내고 싶습니다 저말은 제가 제일 마음이 아픈말입니다)

작은 실수만해도 그걸왜모르냐고 윽박질러서
저는 약간 숨이가프고 머리속이 새하애집니다..

그리고 무슨일에 제가 설명하고 그러면
머리아프니까 결과만 말하라고 하고 제가 설명하는걸
전혀 듣지않습니다.


제가 오늘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정말 별거아니였습니다

곧 결혼기념일이였고 그리고 다음달엔 제생일이 있습니다.

지난 주말 아빠 병원을다녀오는길에 갑자기
외식하자 하며 어디로 오라고 했고 거길가니

우리 결혼 기념일 기념 외식해 하며 끌고 갔고
저는 별로 좋지않았지만 맞춰주기위해서 갈곳을보다
제태도가 맘에 안든다고 윽박질러서 그냥 아무대나갔습니다
그리고 먹으면서 내가 계산해? 라고하며 제가 계산할것을 돌려 물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계산하는 결혼기념일 외식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자기가 힘드니 택시를 타자고 했고
택시타고 내릴때 쯤 카드가 두던데 없어서 당황하자
남편이 넌 낼생각이 있는애가 그제서야 찾냐고
진짜 넌 돈낼생각이없다며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을 해주고 먹으면서
우리 결혼기념일다했고 라고 말하는데

자기가 뭐한것처럼 이야기하는게 속상했습니다

전에ㅜ저에게 결혼기념일 뭐받고싶어해서

그냥 우리집사정도 안좋고해서 나 꽃 그냥 꽃다발말고
한송이정도 이야기했는데 그것도 없이 주말에 다했으니 끝이라니요....

제가 너무 속이 좁은가요 ?


그리고 자기는 결혼기념일 선물로 바지가 가지고 싶다
바지사고싶다 해서
주말에 바지도 사준상태였습니다

순간 너무 서운해져서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자


왜 다음달 생일이니까 생일이랑 같이해서 뭐줄게
하는데 자신은 그때그때 바라는거 다말하고 받으면서
나한테는 왜 다 합쳐서 하자고 하냐고 했습니다

저는 이번 2월달에 신발도 사주고 이번에ㅜ바지도 사준거였고
대부분 원하면 생활비 내에서 사줍니다
(남편신발은결혼후 사준것만 6개입니다 조던 뉴발 노스 등등 다브랜드제품 항상 욕심내고 없다고 계속말해서 사줬구요 저는 결혼후 신발 2번 사봤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기념일이다 뭐다 항상 뭐받아본적없다가
준다는듯 이야기ㅜ하다가 저한테 저러는게 서운했구요

그러자 얼굴싹 바뀌며 앞으론 뭐사달라 안한다
자기꺼뭐 챙기지말라고 화를내서

저는 아니 이게 남편이 기분 나쁠일이냐

내가 나는 이렇게 해주는데 나한테 뭘해주기 싫은거 같아서 말한거다 하는데

거기서부터 그래서 어쩌라고 (누워서 핸드폰보고 다리꼰상태)
너랑은 좋을래야 좋을수가 없어

그러니까 앞으로 아무것고 하지말라고
하면서 뭐다할말이있어 (쳐다도안보고 꺼지란듯이)
그래서 결론이뭔데 그러는데
제가 말문이 막혀서 벙쪄ㅜ있느니 아 말안하냐고
해서 이야기하니 너 시끄러워 !!!!!!소리치더군요

원래 다들 이런가요 제가 답답하게 구는건가요

저는 남편때문에 속이 자주 답답해지고 미칠거같은 울렁거림이 생겼습니다
제가 못나서 과민한걸까요 ?

애를낳고 자주 중요한일도 까먹고 제가 무능하고 멍청해진거같은 느낌인데 이게 제가 자존감이 낮아져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혼하고싶어서 찾아보니 부당대우 내용이 있더군요
근데 이정도가 제가 평소 폭언을 듣고 무시당하고 있다고 여겨져서 이혼 사유가될까요 아니면 저혼자 저자신을 불쌍해 넌 무시당한거야 착각하는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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