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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일 겪었는데 어케 해야함...?

ㅇㅇ |2021.02.23 18:30
조회 437 |추천 0
최근에 방에 가구 싹 다 바꿀려고 하나하나 정리하고 있었는데 옷장이랑 서랍장 2개 버렸을때 생긴 일임 ㅠㅠ
옷장이랑 서랍장들 깨끗하게 청소하고 1층에 놔뒀거든?
종이에 동호수 적고 어느곳에서 수거예정 써서 붙여뒀어
근데 아침에 전화해서 가져가려고 하려는데 우리집 가구가 없고
낡아서 못 쓸거같은 가구가 있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아침 10시쯤에 경비실에서 호출이 왔어
그때 잠깐 자고 있어서 호출 소리듣고 잠에서 깻는데 그냥 무시했거든 근데 저녁에 또 호출이 오는거야 이번엔 받았지 그런데 막 가구얘기를 하데? 일단 들어봤어 근데 막 이상한 얘기만 하길래 우리가 가구를 내놨던건 맞는데 지금 1층에 있는 가구는 우리께 아니다 하면서 상황설명을 했는데도 자꾸 뭐라 하는거야... 그래서 경비실에 찾아가봤거든 근데 뭐 경비가 가져갔는데 지금 1층에 있는 가구를 우리보고 버리래;;; 아니 그런게 어딨어? 난 어이없어서 안버리고 버텼는데 자꾸 호출이 와 오늘도 낮에 시끄러울 정도로 많이와서 경비실 찾아갔거든 근데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이야 말이 안통해 막 적반하장으로 지금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거라고 하는데 난 이해가 안가 공짜로 남의 가구 가져가고 공짜로 자기 가구 버리려고?? 근데 좀 묘하게 설득당했던게 막 너네가 원래 버리려던 가구보다 지금 있는 가구가 더 작으니까 더 싸게 버리는거다 라면서 박박우기니까 진짜 그런가...? 하는 개소린데 묘하게 설득되게 그러는거야 그래서 혼자 한참 생각하다가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커뮤같은데 올려봐라해서 여기 올려본다 ㅠㅠ 어떻게 해야해? 우리집 가구는 진짜 정말 깨끗해 내가 6시간 동안 청소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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