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출근했는데 할 거 없는 사람

ㅇㅇ |2021.02.24 08:29
조회 41,691 |추천 37

하.. 우선 저는 20대이고 작년 12월에 이직하여 이 회사에서는 3개월차 입니다..

 

저는 기간 내에 처리해야할 업무나, 해야할 업무를 달력에 표시를 해두고

 

완료 된 업무들은 체크하고 해야할 업무들을 체크해서

 

관련 자료를 유관부서로부터 요청을 하는데

 

아아.. 아무리 업무가 부서별로 다르다지만

 

타 부서들은 눈에 띄게 바빠요

 

그룹웨어를 쓰다보니 메일로 타부서에 자료 관련 협조 요청을 하는 편인데

 

유독 바쁜 부서 사람들은 메일을 읽지를 않아요

 

바빠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메일을 읽었음에도 본인이 잊어버리거나 회신 요청 기간 내에 회신을 못해주면

 

본인이 원망산다고 아예 읽지도 않아요..

 

여러번 메일을 보냈고 메일을 안 읽어 카톡으로도 요청을 했지만서도

 

본인도 업체 요청해놓은 상태다, 찾아보겠다 하고 밀리니 하루종일 할 게 없습니다...

 

일이 안 돼요... 저만 나름대로 기준 잡은 기간이 다가올 수록 혼자 똥줄타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짜 매달 고정적으로 하는 업무를 제외하곤

 

하루종일 인터넷만 보다 가는데요...

 

저 같은 분 또 있나요......................?

추천수37
반대수3
베플아라따구|2021.02.25 12:04
댓글 안쓰려다가 사회생활 안해본애들 많은것같아서 남긴다 뭐 일 많으면 커리어 쌓는데 도움 될거라 생각하지? 연봉도팍팍 오르고? 그건 드라마안에서나 가능하지 회사에서는 일잘하는 직원한테 일 몰아주고 야근수당은 열정으로 대신하고 월급 쥐꼬리로 준다;; 그냥 일없는곳에 가서 편하게 일하는게 나아 뭐 얼마나 억대연봉을 받으려고 일 많은데를 찾아가냐 특히나 결혼 임신 출산을 경험하게 될 여자는 커리어 쌓아봤자 경단녀된다;; 아닐거같지? 아가씨때 쌓은 경력으로 좋은기업 입사 성공할거같지? 천만에 애 아프면 달려가는게 엄만데 진짜 어지간한 깨어있는 기업 아니면 안쓴다 나가라고 하기 전까지 편한게 최고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