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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에 관한 자아성찰

ㅇㅇ |2021.02.25 21:00
조회 11,604 |추천 9
추천수9
반대수26
베플ㅇㅇ|2021.02.26 09:18
타고난 못생김보다, 사람들이 피하는 이유는 청결이 훨씬 더 큰 거 같고, 객관적으로 못생겨도 자신의 다른 장점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음침하지 않음. 공부를 잘했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사교적이거나, 돈이 많거나, 웃기거나, 패션 센스가 있거나, 일을 잘하거나 등등의 장점 중 하나라도 가지고 본인이 그 장점을 아는 사람들은 못생겨도 잘만 삶. (생각보다 여자들도 단순한 게 못생겨도 손이 예쁘다든가, 기계를 잘안다든가, 목소리가 좋다든가, 향기가 좋다, 친절하다 등 사소한 이유로 남자한테 잘만 꽂힘) 다른 장점도 없고 못생긴 사람들이 저렇게 음침하게 생각하면서 타고난 못생김 탓을 함. 차라리 그 시간에 바꿀 수라도 있는 다른 장점을 개발이라도 하면 나은데 타고난 걸 탓하는 패배주의가 편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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