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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회사 권고사직 받고 나가는게 좋을까요

가로길 |2021.02.25 21:55
조회 18,135 |추천 29

올해로 9년차 직장인입니다

회사가 베트남으로 이전한대서 대폭 인원축소중이랍니다..

그래서 3월2일까지 권고사직 받을사람 팀장님께 오라고 하는데

고민이 되요

나갈돈들이 많아서 아직 더 다녀야하는데 회사 미래가 보이지않아서

버텨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나가면 위로금 50프로와 실업급여 받을수 있고 다음 권고사직때는 없다는데 협박인지 사실인지...ㅠㅠ

동료들도 하나둘 퇴사한다고 하거나
버틸사람들도 있고 그렇네요

분위기가 너무 다운되있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삼십중반이라 다른 직장 알아보는것도 힘들거 같고.. 앞날이 너무 캄캄하네요..


어차피 없어질회사..지금 나가는게 맞을까요? ㅠㅠ 너무 우울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29
반대수1
베플ㅇㅇ|2021.02.26 17:01
진짜 퇴사 안시킬 사람은 사전에 물밑 협상 다 되어있습니다. 그 협의 안들어왔으면 나가라는거에요 이후에는 위로금, 실업급여도 안준다는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진 모르겠지만, 문제있다해도 회사 태도가 그런거 신경 안쓸 모양이네요. 괜히 눈치보다가 돈 날리지 마시고, 빨리 이직처 알아보세요.
베플ㅇㅇ|2021.02.26 19:44
위장폐업이 아닌 실제로 베트남으로 이전하여 사업을 폐업한다는 가정하에서도.... 버티면서 다른직장 알아보세요 실업급여야 폐업이든 경영상 해고든 당연히 받을 수 있는것이고, 위로금이 연봉의 50%가 아니라면 버티는게 이득이겠죠 저 같은면 월급의 50%가 위로금이면 어차피 일도 없을텐데 무조건 버티면서 해고절차 밟을때까지 기다립니다.
베플ㅇㅇ|2021.02.27 15:35
당연히 나가야죠 빨리 다른곳 알아보세여 이직 충분히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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