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에서 민폐짓 하셧던 분들 제발 보시길 간절히 바래요!!!! 40번 좌석에 앉아있던 학생이에요
동서울에서 오후 8시 20분에 충ㅈ 가는 일반 고속버스 타고 가는데 시끄러워서 일어나보니 29,30 자리 앉아계시던 20대 초반 추정..? 되는 남여 두분이 9시 쯤에 갑자기 비어있는 제 옆옆옆,옆옆 자리엿던 37,38 에 앉으시더니 너무 당당하게 다리를 앞자리 의자에 걸치시대요? ㅎㅎ...; 그래서 제가 일어나자마자 너무 당황해서 힐끔힐끔 봣는데 이번엔 아예 당당하게 버스 의자 팔걸이에 다리를 걸치시고 m자 쩍벌을 넘어 w자 쩍벌을 선보이시더래요..? 처음 탓을땐 저 혼자 있던지라 가방을 옆자리에다 냅둿엇는데 그렇게 쩍벌을 하시니 제 옆자리 까지 친히 발이 와가지고 가방 바로 치웠네욤 ㅠㅠ 신개념 쩍벌 보여주신 덕에 여자분 신발도 봤네요 ^!^ 디스커버리 하얀 슬리퍼!! 잘봣습니다. 여튼 제가 가방 치우니 눈치가 보이셧는지 다시 의자 위로 다리 올리시더라구용.. 다행히도 그분들 앞자리에 사람이 없긴한데요 사람이 없어도 신발도 안 벗고 의자위에 당당히 발올리기 + 조용한 버스에서 말 앞, 중간,뒤 마다 씨ㅂ 이라는 비속어 섞어서 시끄럽게 떠들기 + 신개념 쩍벌 + 움직이는 버스에서 자리이동 + 안전벨트 미착용.. 너무 개념 없는거 아닌가요.. 학생인 저도 안전벨트 착용 하고 자리이동 안해용.. 일부러 피해갈까봐 항상 맨 뒷자리인 40번 앉구요.. 개념 좀 챙겨주세요.. 하두 크게 떠드셔서 무슨 얘기 하시는지도 너무너무 잘 들리더라구요.. ㅎㅎ; 화장실은 잘 가셨을런지.. ^^; 개이미 개념 없는거 충붐히 보고 그래도 소란을 피울 순 없으니 참고 결국 터미널 도착해서 내리려는데 버스 멈추고 불켜지자 마자 여자분이 부담스러울정도로 절 째려보시대요 아 물론 째려본게 아닐수도 있지만 ㅎㅎ; 가득이나 개념 상실한 모습에 기분도 불쾌한데 째려보기까지 하시니 아무리 학생인 저도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ㅠㅠ 아무말도 한적 없었는데 저러시니 ㅠ... 그래서 원래는 절대 어른이나 모르는 사람, 처음 보는 사람께 개념없이 버릇없이 굴지 않지만 개념 없는 사람은 어른 취급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똑같이 눈 쳐다봤습니다 그러다가 가방 챙기시러 원래 자리로 가시는데 이번엔 나가는 통로를 여자분이 막으셔서 나가질 못하는거에요.. 뭐 좁은 틈이라도 있엇으면 비집고 나가는데 틈도 없고 통로가 꽉 차서 지나갈수가 없어서 뒤에서 가만히 기다리는데 ( 도착했을땐 시간이 10시 거의 다 되어가는 시간이였고 택시가 얼마 없어 빨리 가지 않으면 집에 걸어가야했엇어서 급햇어여 집까진 걸어서 한시간 거리에용.. ) 길을 그렇게 막고 계셔서 기다리는데 결국 일행이신 남자분이 여자분께 비키라고 말씀해주셔서 무사히 집을 왔답니당 ^^. 보실진 모르겠는데요 제발 개념 좀 챙겨주세요 창피해요 진짜로 ㅠㅠㅠ 사진 말씀 안드리고 찍어서 죄송해용 근데 개념 없는 사람이랑은 말 섞기도 싫어서요.. ㅠ 진짜 제발 개념 챙겨주세요 진짜로 제발. ㅠㅠㅠㅠ
간단히 요약..?
- 동서울에서 충ㅈ 오는 8시 20분 버스 탐
- 9시 쯤 개념없는 여자 남자분이 옆좌석으로 이동
( 이동도 시끄럽게 해서 제가 깸 그로인해 목격 )
- 의자위에 발 올리고 쩍벌 ( 쩍벌로 인해 가방 치움 ),
시끄럽게 떠듬, 안전벨트 끝까지 안맴
- 버스 불 켜지자 나 겁나 쳐다봄 ( 부담스러울지경으로 쳐다보심, 오해일수가 없을정도로 빤히 보심 )
- 택시 3대 밖에 없어서 못 타면 망하는데 뒤에 나 있는거 뻔히 알면서 복도에 계속 서있음
글재주가 없어서 진짜 뭐라고 썻는지도 모르겠는데요
걍 진짜 개념 너무 없었거든요.. 이런 사람들 좀 누가 개념 같은거 가르쳐주세요... 너무 불쌍해... ㅠㅠ 여튼 끝..
+ 충ㅈ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도 찔리시라고 올렸어요 ^^. 꼭 보시고 그 마인드 고쳐먹으세여!!!